| 과거기사 달력>>2003년9월8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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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비아 서남아프리카인민조직당대표단 도착,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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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총비서 에렌스트 은가리 쿠트케 치리앙게를 단장으로 하는 나미비아 서남아프리카인민조직당대표단이 6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 이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는 대표단을 위하여 연회를 마련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는 연설에서 나미비아 서남아프리카인민조직당이 민족적독립을 공고히 하는 사업에서 많은 성과를 달성하고 아프리카나라들사이의 지역적협조와 분쟁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데 언급하였다. 그는 조선과 나미비아 두 나라 당과 인민들은 비록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어도 반제자주를 위한 투쟁의 길에서 오래전부터 호상 존중하고 지지하면서 친선관계를 발전시켜 왔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자주,평화,친선의 리념에 따라 두 당,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것을 믿는다고 말하였다. 대표단 단장인 에렌스트 은가리쿠트케 치리앙게 총비서는 연설에서 나미비아의 독립을 위한 투쟁에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조선인민에게 깊은 사의를 표한다고 지적하였다.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이 조선을 압살하기 위하여 갖은 책동을 다하고 있지만 그것은 오산이라고 하면서 그는 반제적립장에 서서 용감하게 투쟁하고 있는 조선인민에게 굳은 지지를 보낸다고 말하였다. 그는 미제는 조선을 반대하는 악랄한 도발행위들을 끊임없이 벌려 왔지만 그때마다 참패를 당하였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의 반미투쟁은 자기들에게 커다란 고무를 주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나미비아와 조선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는 공동의 투쟁과정에 맺어 진것이라고 하면서 나미비아 서남아프리카인민조직당과 조선로동당사이의 협조관계가 더욱 공고발전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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