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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섭부위원장과 우간다부대통령이 회담,우간다국가대표단을 위하여 연회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우간다공화국 부케니아 길버트 발리바쎄카부대통령사이의 회담이 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킬데 대해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관계부문 일군들이,상대측에서 우간다공화국 국가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회담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이에 앞서 6일 부대통령 부케니아 길버트 발리바쎄카를 단장으로 하는 우간다공화국 국가대표단은 만수대의사당에서 양형섭부위원장을 의례방문하였다.여기에는 외무성 궁석웅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는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가 진행되였다.

부케니아 길버트 발리바쎄카부대통령은 이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자신의 선물을 양형섭부위원장에게 전달하였다.

같은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서는 우간다공화국 국가대표단을 위하여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존경하는 요웨리 카구타 무쎄베니대통령과 맺어 주신 조선과 우간다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오늘 두 나라 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변함없이 좋게 발전하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과 우간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여러 분야에 걸쳐 더욱 확대발전시키는것은 두 나라 인민들의 근본리익에 부합되며 아시아,아프리카나라들사이의 친선과 협조,련대성을 강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하는것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친선과 협조의 훌륭한 뉴대가 쌍방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믿는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부케니아 길버트 발리바쎄카부대통령은 연설에서 나라들사이의 친선관계를 확대발전시키시기 위하여 끊임 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계시는 김정일각하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 사의를 표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우간다와 조선사이의 긴밀한 협조관계의 발전은 두 나라 인민들의 호상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된다고 말하였다.

조선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목격할수 있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그는 자기의 위업실현을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노력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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