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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시대영웅대회 페막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선군시대영웅대회가 6일 자기 사업을 성과적으로 끝마치고 페막되였다.

이날 대회에서는 첫날에 이어 토론이 계속되였다.

토론자들은 총대로 개척된 조선혁명의 성스러운 투쟁행로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하여 조국과 혁명앞에 영웅적위훈을 세워 온데 대하여 말하였다.

세기적변혁의 년대들에 수많은 영웅들이 배출되게 된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영광스러운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라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그들은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펼치시고 인민군대를 주력으로,기수로 하는 전인민적인 영웅적투쟁의 장엄한 새 시대를 빛내여 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대성에 언급하였다.

그들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우리의 사상과 제도,우리의 혁명위업을 견결히 고수하고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워 강성대국건설의 새 시대를 열어 놓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앞에 특출한 위훈을 세운 영웅의 대군이 자라나고 무비의 헌신성과 대중적영웅주의가 더욱 높이 발양되고 있는 오늘의 장엄한 현실은 위대한 선군정치의 거대한 생활력의 뚜렷한 증시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모두다 선군시대를 빛내이는 영웅적위훈의 창조자가 되자!》는 당의 전투적구호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대국건설투쟁의 앞장에서 억세게 싸워 나감으로써 당의 선군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대회에서는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에게 보내는 선군시대영웅대회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호소문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중심으로 하는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을 더욱 철통같이 다지자!

모두다 선군사상의 열렬한 신봉자,선군정치의 견결한 옹호자,선군로선의 철저한 관철자가 되여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성으로 높이 받들어 나가자!

미제와 그 추종세력이 덤벼 들면 즉시적이고도 무자비한 섬멸적타격으로 백두산혁명강군의 본때,침략자들에게는 오직 죽음만을 안기는 영웅군대의 위력을 보여 주라!

모두다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선군시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전략적로선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적진군에서 결사관철의 영웅이 되자!

로동계급은 인민군대식으로 완강하고 대담한 공격전을 벌려 경제건설의 주공전선인 전력,석탄,금속공업과 철도운수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며 현대적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생산과 건설의 모든 초소마다에서 새로운 대고조,대비약의 불바람이 휘몰아 치게 하자!

과학자,기술자들은 지식전,실력전,두뇌전을 벌려 나라의 과학기술을 하루빨리 세계최첨단수준에 올려 세우고 인민경제의 기술개건과 현대화,정보화를 실현하며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는 영웅과학자,기술자가 되자!

다시 없는 귀중한 청춘시절에 벅찬 투쟁으로 들끓는 시대의 한복판에 용약 뛰여 들어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침으로써 모두다 청년영웅이 되라!

동지애의 구호를 우리 혁명의 영원한 단결의 기치,승리의 기치로 높이 들고 나가자!

모두다 동지적사랑과 믿음으로 불 타는 심장들을 하나로 합쳐 대중적영웅주의를 높이 발휘하며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더 세차게 일으킴으로써 우리 식 사회주의경제제도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휘해 나가자!

주체조선의 긍지 높은 공민답게 일신의 안일과 향락을 배격하고 어머니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순결한 량심과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선군혁명의 길에 자기의 삶의 뚜렷한 자욱을 새기여 가자!

2005년에 우리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을 맞이하게 된다.

당창건 60돐,조국광복 60돐은 우리 당의 창건자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백전백승의 선군령장이신 김정일동지의 영생불멸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빛내이며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우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기상을 온 세상에 자랑차게,떳떳하게 떨치는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될것이다.

선군시대영웅대회에 참가한 우리는 전군,전민이 드높은 열정과 불 타는 애국심을 안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결사의 총 돌격전을 벌림으로써 모두다 영예로운 승리자,영웅적위훈의 창조자가 되여 이 영광의 대축전장에 보무당당히 들어 서자는것을 다시한번 열렬히 호소한다.

모두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위하여,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완성을 위하여 영웅적으로 살며 싸워 나가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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