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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오스트랄리아동포단체 국호영문표기를 바로잡기 위한 공동호소문을 지지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국호영문표기를 바로잡기 위한 북남토론회에서 북과 남,해외의 학자들과 온 겨레에게 보내는 공동호소문을 지지하여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가 2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일제에 의하여 외곡된 우리의 국호영문표기를 바로잡는것은 문자 하나를 고치는 단순한 언어학적문제가 아니라 일제에게 무참히 짓밟혔던 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되찾고 더욱 빛내여 나가기 위한 민족의 중대한 과제이라고 지적하였다.

이것은 일제의 과거 식민지잔재를 청산하며 우리 민족이 존엄과 자주권을 귀중히 여기는 강직한 민족이라는것을 전 세계에 과시하는것으로 된다고 하면서 성명은 호소문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였다.

성명은 재오스트랄리아동포들도 국호영문표기를 바로잡기 위한 운동을 적극 벌려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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