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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창건 55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행사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공화국창건 55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다.

◆8월 30일 뉴델리에서 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의 주최로 《선군사상은 21세기의 지도사상》이라는 주제의 인디아전국토론회가 진행되였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비슈와나스는 보고에서 최근년간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하고 있는 정세속에서도 조선이 승승장구하고 있는 현실은 공화국정권의 생활력 특히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의 빛나는 생활력을 뚜렷이 보여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정세의 변화와 자주위업의 실천적요구를 통찰하신데 기초하여 선군혁명사상을 전면적으로 밝혀 주시였다고 하면서 그는 선군혁명령도 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조선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인디아진보전선 중앙위원회 총비서,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조선통일지지아시아지역위원회 서기장,인디아로조중앙 국제사업부책임자 등 여러 인사들은 토론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창건하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진보적인 나라들과 자주적인민들의 희망의 등대로 되고 있는것은 21세기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일각하의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조선은 선군의 기치아래 미국의 핵위협과 고립압살책동을 과감히 짓부시며 위력한 정치대국,사상강국,군사강국으로 찬연한 빛을 뿌리고 있다,자기 령도자를 끝까지 따르려는 조선인민의 신념은 절대적인것이다,조선의 현실은 위대한 령도자를 모실때만이 나라도 빛나고 민족도 강대해 진다는 력사의 진리를 확증해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8월 28일부터 30일까지의 기간에 요르단의 암만,체스꼬의 쁘라하,스위스의 바젤,민주꽁고의 킨샤사,메히꼬의 메히꼬시,우루과이3월26일운동,우간다 마케레레종합대학에서 경축집회와 련환모임,강연회가 진행되였다.

요르단의 인민민주주의민족운동당 총비서와 민족행동전선당 총비서는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건국업적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을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신데 대하여 상세히 지적하였다.

우루과이3월26일운동 국제비서는 강연에서 조선의 빛나는 현실은 공화국정권의 자주적인 정치와 떼여 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김정일각하의 선군정치는 사회주의조선의 자주적권리와 존엄을 더욱 굳건히 지켜 주고 있으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힘 있게 전진시키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집회들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8월 20일부터 25일까지의 기간에 에짚트,뽈스까,탄자니아,에꽈도르에서 경축집회,친선모임,강연회,조선영화상영 및 사진전시회주간개막식,방송모임이 진행되였다.

에짚트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씨함 무자히드와 에짚트주체사상연구위원회 위원장 야흐야 자카리야 헤이룰라는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김일성주석께서는 강도 일제를 쳐 물리치고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으며 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김정일령도자각하께서는 사회주의에 대한 철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시고 주석각하의 위업을 그대로 계승하시여 조선을 김일성민족이 사는 자유와 평등의 나라,인민의 나라로 강화발전시켜 나가고 계신다고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 위원장은 강연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제사회에서 높은 권위와 존엄을 떨치고 있다고 하면서 조선이야말로 세계정치를 주도해 나가는 작고도 큰 나라,그 누구도 함부로 건드릴수 없는 존엄 높은 나라이라고 지적하였다.

◆3일 재중동포들의 경축집회가 베이징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조용환회장을 비롯한 동포들과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우리 나라 영화 《어버이수령님 항일혁명투사들과 함께 계시여》를 감상하였다.

◆8월 29일 동포들의 경축집회가 따슈껜뜨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교포조직 성원들과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연설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고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 주시였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에 대하여 높이 칭송하였다.

오늘 공화국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 따라 강성대국건설의 높은 령마루를 향하여 힘찬 진군길을 다그치고 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우리 조국은 해외동포들에게 있어서 마음의 기둥으로 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김정일장군님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공화국의 기치아래》라는 주제의 사진전시회장을 돌아 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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