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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연구원 백서 《한나라당》의 반민족적,반민주적정체를 단죄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연구원은 4일 《한나라당》의 반민족적,반민주적정체를 단죄하는 다음과 같은 백서를 발표하였다.


   희세의 극악한 민족반역의 무리들을 단죄한다
   조국통일연구원 백서

인류력사에는 수많은 당들이 기록되여 있다.그 가운데는 오명을 남긴 당들도 적지 않다.그러나 어느 갈피를 뒤져 보아도 남조선의 《한나라당》처럼 민족반역의 길에서 악명을 떨친 당은 없다.

《한나라당》이 걸어 온 자욱은 치욕과 죄악으로 얼룩져 있다.《한나라당》은 민족앞에 진 죄로 하여 지난해 선거에서 준엄한 심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머리를 쳐들고 자주,민주,통일을 지향하는 대세의 흐름에 악랄하게 도전해 나서고 있다.

조국통일연구원은 《한나라당》을 비롯한 극우보수세력들의 광란적인 소동으로 오늘 남조선이 민주냐 파쑈냐 하는 갈림길에 놓이고 북남관계발전에 커다란 장애가 조성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한나라당》의 반민족적,반민주적정체를 내외에 알리고 단죄하기 위하여 이 백서를 발표한다.


1.특등친미매국집단

외세에 의해 나라가 분렬되고 우리 민족의 자주권이 유린 당하고 있는 오늘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지키는것보다 더 중요하고 선차적인 문제는 없다. 사상과 리념,정견이 다르다고 하여 이 근본문제를 외면한다면 그것은 민족의 저주와 규탄을 받기 마련이다.

《한나라당》은 자기 민족보다 외세를 중시하고 외세에 아부하면서 나라와 민족의 리익을 외세에 섬겨 바치고 있는 친미매국당이다.

《한나라당》은 족보부터 친미매국노들을 조상으로 하고 있다.멀리는 이전의 《자유당》으로부터 《민주공화당》,《민정당》,《민자당》,《신한국당》 등을 거쳐 《한나라당》에 이르기까지 문패는 각이하였지만 모두가 미국에 의해 조작되고 미국의 손때 묻은 주구들에 의해 유지되여 왔다는 점에서는 조금도 다를바 없다.또한 미국을 할애비처럼 섬기면서 상전을 위해서라면 땅덩어리도 재부도 서슴없이 섬겨 바치며 지어 자기 민족의 운명도 꺼리낌없이 팔아 먹는 추악한 친미매국족속들이라는 점에서도 똑같다.

특히 《한나라당》은 이 친미혈통의 집단에서도 두번째라고 하면 서운해 할 정도의 특등친미매국반역집단이다.그로하여 《한나라당》은 1997년에 있은 남조선《대통령선거》에서 인민들의 저주를 받고 패함으로써 반세기이상이나 저들 친미집단끼리 내리 대물림을 해오던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 나는 신세가 되였다.

기가 죽었던 《한나라당》은 2001년 미국에서 부쉬정권이 등장하면서 다시 날치기 시작하였다.당시 《한나라당 총재》였던 리회창과 그 패거리들은 구세주를 만난듯이 환성을 올리면서 《부쉬행정부의 주의주장과 정책이 <한나라당>과 너무도 똑같다》는 《즐거운 비명》까지 질러 댔다.그후 《한나라당》은 미국의 말이라면 절대시하면서 누구건 사정없이 물어 메치는 번견으로,친미사냥개로 더욱더 변신하였다.

그들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를 계기로 남조선에서 반미자주와 련북통일기운이 급격히 높아 가는데 당황하여 《반미감정을 방치해서는 안된다》느니,《한미관계에 금이 가고 있다》느니 하면서 《미국을 노엽히지 말아야 한다》,《미국을 섭섭하게 한것은 중대한 실수》라고 떠들어 댔다.(《뉴스 메이커》 2002년 10월 31일호,《동아일보》 2002년 10월 11일부)

《한나라당》은 지난해 《대통령선거》때 대미추종자세를 더욱 집중적으로 드러냈다.《한나라당》패거리들은 《핵문제》를 선거에 악용하려고 하면서 상전과 함께 핵쌍나발을 불어 대며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부채질하였는가 하면 미국의 힘을 빌어 선거에서 이겨 보려고 상전의 옷자락에 더욱더 매달리는 추태를 부렸다.미국은 친미주구 리회창을 당선시키기 위해 그를 워싱톤에 불러 들여 《대통령》으로 사전《인준》해 주는 놀음을 벌렸는가 하면 그에게 100여명의 선거전문가들을 붙여 주어 선거《전략》을 짜주고 정보를 수집해 주는 등 각방으로 적극 밀어 주었다.(《KBS》2002년 12월 4일,《시사져널》 2002년 12월 26일호,《한겨레 21》 2002년 2월 28일호,《뉴스 메이커》 2002년 10월 31일호)

그러나 《한나라당》패들은 지난해 《대통령선거》에서 1997년보다 더 크고 치명적인 참패를 당하였다.지난해 《대통령선거》결과는 반미자주가 대세의 흐름으로 된 남조선에서 친미가 더는 통하지 않으며 미국이 《대통령》을 마음대로 떼고 붙이던 시기는 이미 지나갔다는것을 보여 주었다.결국 선거에서 패한 리회창은 《한나라당 총재》자리를 내놓고 대양건너 미국에 피신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한나라당》패잔병들은 여기에서 마땅히 교훈을 찾을 대신 미국상전에 의거하여 명줄을 부지해 보려고 친미에 더욱 열을 올리는것으로 도전해 나섰다.

그들은 남조선각계층이 반미투쟁에 떨쳐 나서는데 대해 《반미구호를 웨치는것은 민족자존심을 지키는것이 아니라 국가리익에 손해를 불러 올수 있다》,《미국이 배신감과 분노를 느낄수 있다》,《한미관계가 걷잡을수 없는 파국을 초래할 지경에 와 있다》고 하면서 가로 막아 나섰는가 하면 미국의 이라크침략전쟁을 규탄하는 반전평화운동에 대해서도 《미국이 좋아 하지 않는다》,《미국을 쓸데없이 자극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반대해 나섰다.(《KBS》 2003년 3월 22일,《제236회 국회회의록》)

그야말로 《한나라당》과 같은 특등친미매국의 무리들만이 할수 있는 쓸개 빠진 망동이였다.

《한나라당》은 친미반역의 마차를 더욱 광란적으로 몰아 가기 위해 지난 6월 미국의 조종밑에 당《대표》와 요직인물들을 다시 선출하였다.

새로 《한나라당 대표》로 들어 앉은 최병렬은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등에서 교육을 받은 오랜 친미주구이다.그는 20여년간 남조선에서 반공우익대변지 《조선일보》에 있으면서 정치부장과 편집국장자리까지 차지하고 친미반공어용나팔수의 앞장에 섰다.

그후 《5공》,《6공》시기 《민정당》요직과 《로동부장관》 등을 거치면서 그 기질이 히틀러와 흡사하다 하여 《최틀러》라는 오명까지 붙은 극악한 친미파쑈분자이다.최병렬은 지난해 6월 미제의 녀중학생들에 대한 살인만행을 계기로 남조선각계에서 미군철수의 목소리가 높아 가자 미군주둔을 《눈 감고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분주히 돌아 쳤으며 올해에 미국상전의 도움으로 《한나라당 대표》직에 올라 앉자마자 서울주재 미국대사부터 찾아 가 부임인사를 하고 주제 넘게 《핵문제》를 떠들면서 상전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적극 합세해 나섰다.(《시사져널》 2003년 7월 10일호,《중앙일보》 2003년 7월 4일부)

《한나라당》출신 《국회의원》 김용갑이라는자도 친미매국과 반공에 쩔은 우익미치광이의 대표적인물이다.그는 남조선각계층의 미군철수운동에 《주한미군철수반대모임》이라는것을 조작하여 맞섰으며 《한미관계에서 불평등은 없다.평등관계라는 말을 할 필요가 없다》,《민족공조는 환상이다.한미공조에 치중해야 한다》,《미국정부가 하자는대로 해야 한다》는 등의 망발을 하여 커다란 물의를 일으켰다.(《월간조선》 2003년 7호,《제236회 국회회의록》)

《한나라당》에는 《맹견》으로 불리우는 친미우익보수분자들도 수두룩하다.그들은 《정부가 남북정상회담 등으로 미국을 섭섭하게 만든것은 중대한 실책이다》,《동맹국인 미국에 가붙지 않고 포용정책을 과도하게 써 미국을 진노하게 만들었다》,《한미동맹관계를 저버리는것은 배은망덕》이라고 하면서 《국회》에서 《주한미군철수반대결의안》이라는것까지 조작하였는가 하면 《무슨 수단을 다 써서라도 조직적인 반미행동을 막아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었다.(《월간조선》 2003년 7호)

《한나라당》의 안중에는 제 나라,제 민족은 없고 오직 미국만이 있을뿐이다.오죽했으면 남조선각계층과 언론들이 《한나라당》을 가리켜 《딴나라당》,《미공화당의 한국지부》라고 하고 최병렬을 가리켜 《부쉬의 대변인》이라고까지 규탄하겠는가.

모든 사실은 《한나라당》이야말로 일찌기 있어 보지 못한 특등친미매국노의 무리들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 주고 있다.


2.《한국판 나치스당》

민주와 평화는 인류의 보편적가치이며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것이다.민주와 파쑈는 량립될수 없으며 파쑈는 곧 전쟁이다.

파쑈도이췰란드의 《나치스당》은 지난 세기 중엽에 파시즘과 세계대전으로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참화를 들씌운것으로 하여 온갖 치욕과 악의 대명사로 불리우고 있다.오늘 남조선에서는 《한나라당》이 그러한 오명으로 규탄 받고 있다.

《한나라당》은 파쑈분자들의 총 집결처이다.거기에는 력사의 흐름에서 밀려 난 파쑈잔당들과 군사깡패들,극우반공분자들과 친미호전광들 등 별의별 속물들이 다 모여 있다.

지금 《한나라당》은 극우파쑈세력들을 긁어 모아 남조선에서 파쑈통치를 부활시켜 보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 있다.《한나라당》을 비롯한 극우파쑈세력들은 민주세력에게 《정권》을 두차례나 빼앗겼다고 가슴을 치고 통탄하면서 《자유민주주의체제가 흔들리고 있다》느니,《친북세력에 나라를 맡길수 없다》느니,《이대로 가다가는 로동당정권이 설것》이라느니 하고 악에 받쳐 떠들고 있다.그러면서 《우익보수진영이 총궐기》하여 《정권》을 다시 찾아야 한다고 기염을 토하고 있다.(《월간조선》 2003년 6호)

《자유총련맹》과 《재향군인회》를 비롯한 극우보수단체들은 《붉은 광장으로 변모해 온 서울시청광장을 우익이 탈환하고 푸른색을 입혀야 한다》,《싸스보다 더 위험한 붉은 비루스라는 괴질을 축출해야 한다》고 하면서 그 무슨 《구국기도회》니,《국민대회》니,《청년대회》니 하는 따위의 친미반공화국광대극을 미친듯이 벌려 놓고 있다.

얼마전 8.15광복의 날과 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를 계기로 남조선극우보수분자들이 서울과 대구에서 공화국의 존엄과 상징을 모독하면서 벌린 란동은 그들이야말로 반공과 파쑈에 환장이 된 나머지 리성도 분별도 다 잃은 깡패무리라는것을 똑똑히 보여 주었다.

사람들은 남 부끄러운 줄 모르고 그러한 란동의 앞장에 일개 야당이라고 하는 《한나라당》이 뻐젓이 서 있으며 《한나라당 대표》라는 자가 광복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에는 가지 않고 그 너절한 파쑈란동질에 참가하여 직접 지휘까지 한 추태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KBS》,《MBC》,《CBS》2003년 8월 15일,8월 16일,8월 24일,8월 25일)

한편 남조선극우파쑈분자들은 미국의 배후조종밑에 《<좌익운동권>에 대응하는 <우익운동권>을 새로 내와야 한다》,《10년을 내다보고 신보수핵심을 키워야 한다》고 하면서 《청년우파련대》요,《보수주의학생련대》요,《자유시민련대》요 하는 우익파쑈단체들을 내오고 있다.(《월간조선》 2003년 7호)

이 모든 광경은 이전 도이췰란드에서 파시즘이 대두할 때를 방불케 하고 있다.반공과 《국수주의》가 고취될 때 파쑈가 뒤따랐다는것은 력사가 남긴 심각한 교훈이다.미국에서의 《매카시즘》이 파쑈의 광풍을 몰아 왔던것도 잘 알려 진 사실이다.남조선에서도 이전 파쑈《정권》때 반공모략극이 수많이 조작되였다.

결국 《한나라당》이 《국가위기》요 《체제혼란》이요 하면서 《우익의 총 궐기》를 호소하는것은 남조선에서 민주화의 흐름을 차단하고 파쑈적인 랭전수구《정권》을 다시 내오기 위한 전주곡외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지금 《한나라당》은 다음해 《국회의원》선거를 계기로 우익에 의한 정치쿠데타를 시도하면서 그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한나라당》은 전쟁광증에 사로잡힌 파쑈집단이라는데서도 《나치스당》을 신통히 닮았다고 할수 있다.

《한나라당》의 호전성은 미국상전의 《악의 축》폭언과 반공화국강경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조한 사실에서 잘 나타나고 있다.《한나라당》 전 《총재》 리회창이 2002년 1월 미국을 행각하여 상전을 만나 《악의 축》폭언을 찬양하였다는것은 공개된 비밀이다.(《KBS》 2002년 2월 14일,《한겨레 21》 2002년 2월 28일호)

그에 앞서 《한나라당》 전 《사무총장》 김기배는 부쉬행정부의 반공화국강경정책을 쌍수를 들어 지지하면서 《우리가 반통일주의자라고 욕 먹으면서 해온 이야기를 부쉬가 해주니 너무 시원하다》고 쾌재를 올린 사실도 있다.(《월간조선》 2001년 4호)

리회창을 비롯한 《한나라당》패들의 이 반역행위에 남조선각계는 격분을 금치 못하였으며 《국회》에서는 부쉬가 《악의 화신》이라면 리회창은 《악의 뿌리》라고 규탄하는 목소리까지 터져 나왔다.(《KBS》 2002년 2월 19일)

《한나라당》이 파쑈와 대결,전쟁을 추구하는 호전집단이라는것은 동족을 《주적》으로 선포한데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후 남조선에서는 동족을 《주적》으로 보는것은 잘못된것이라고 하면서 《주적론》을 배격하는 목소리가 급격히 높아 졌다.

이로 하여 남조선당국도 《국방백서》에 《주적론》을 올리기 어렵게 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독 《한나라당》만은 《주적론》을 계속 집요하게 들고 나왔다.최병렬을 비롯한 《한나라당》패들은 《주적개념을 분명히 하여야 한다.여기에는 양보가 있을수 없다》,《북을 국가로서가 아니라 반국가단체로,북정권을 협의할 상대로가 아니라 타도할 상대로 여겨야 한다》고 떠벌여 댔는가 하면 6.15공동선언발표후 중단되였던 《주적론》을 명시한 《국방백서》를 다시 발간하라고 강박해 나섰다.《한나라당》은 그것도 부족하여 이른바 《정책성명》이라는데서 《테로국가》니 뭐니 하면서 동족을 《주적》으로 공공연히 선포하는데까지 이르렀다.(《월간조선》 2003년 5호,《KBS》 2002년 5월 8일)

오늘 《한나라당》이 벌리고 있는 모든 광란적인 반공화국소동의 배경에는 반민족적인 《주적론》이 깔려 있다.그들은 미국은 《우방》이고 《동맹국》이기때문에 반미시위를 하고 《성조기》를 불 태워도 안되며 북은 《주적》이기때문에 북을 반대하는 집회를 가지고 《인공기》를 소각해도 무방하다는것이다.이 얼마나 동족적대감이 골수에 찬 파쑈적인 망동인가.

《한나라당》의 파쑈적이며 호전적정체는 《핵문제》와 관련한 태도에서 더욱 뚜렷이 드러나고 있다.

《한나라당》은 상전의 핵전쟁책동에 대해서는 한마디 말도 못하면서 미국이 동족을 반대하여 벌리는 반공화국핵소동에 적극 추종,합세하고 있다.미국이 《군사적선택》을 떠들면 그것을 앞장에서 그대로 따라 웨쳐 대고 《제재》를 운운하면 그에 대해서도 앵무새처럼 받아 외우는 충실한 어용나팔수도 《한나라당》이며 《대미핵공조》를 보다 긴밀히 하기 위해 당안에 《북핵무기대책특별위원회》라는것까지 내온것도 바로 《한나라당》이다.

올해 3월에 있은 《제236회 림시국회》에서 《한나라당》출신 《국회의원》들이 한 발언들은 그들의 대미핵공조열기와 전쟁광기가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잘 보여 주고 있다.이 자들은 《평화적이나 외교적이라는 말을 가지고는 절대 해결이 안된다.이라크와 마찬가지로 북핵시설을 미국의 공격에 의해 처리해야 한다.미국이 북핵시설을 파괴할데 대한 방침을 세운다면 우리 정부가 앞장 서서 반대할 필요가 없다》는 폭언도 서슴지 않았다.(《제236회 국회회의록》)

《한나라당》출신의 《국회의장》 박관용은 《북핵을 제거하는 방법은 미국이 군사행동을 취하는것과 경제봉쇄 두가지 방법밖에 없다》고 하면서 《튼튼한 한미공조로 북을 압박해야 한다》고까지 떠벌였다.(《월간조선》 2003년 6호,《KBS》 2002년 10월 28일)

이것은 《한나라당》이야말로 파쑈와 전쟁에 미쳐 버린 극악한 호전분자들의 집단이라는것을 확증하여 준다.

이전 파쑈도이췰란드의 《나치스당》이 자기 민족의 《우월성》을 내세워 파시즘을 하고 세계대전을 일으켰다면 자기 민족에게 총부리를 들이대고 동족을 외세의 전쟁희생물로 내맡기려는 《한나라당》을 과연 무엇이라고 해야 하겠는가.남조선인민들이 동족도 모르는 극악한 전쟁미치광이집단인 《한나라당》을 가리켜 히틀러의 《나치스당》도 무색케 하는 《한국판 나치스당》이라고 규탄하고 그 《대표》라는 자를 《최틀러》,《제2히틀러》로 락인한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한겨레 21》 2003년 6월 10일호,《신동아》 2003년 8호)


3.반통일히스테리당

나라의 통일은 민족최대의 숙원이며 지상의 과제이다.통일은 최고의 애국이다.통일을 바라는가 바라지 않는가 하는것은 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시금석으로 된다.

《한나라당》은 화해와 협력,통일의 길을 가장 악랄하게 가로 막아 온 반통일매국집단이다.《한나라당》패들에게는 외세에 빌붙어 권력의 명줄을 부지할 생각만 있을뿐 겨레가 겪고 있는 분렬의 고통과 비극이나 통일에 대한 민족의 지향과 열망 같은것은 꼬물만치도 안중에 없다.

《한나라당》의 반통일적정체는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북남공동선언발표를 계기로 여실히 드러났다.

《한나라당》은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관련한 4.8합의서가 발표되였을 때부터 그것을 달갑지 않게 대하였으며 평양을 방문하는 성원으로 망라되는데 대해서도 《북의 통일전선전략에 리용될수 있다》고 하면서 보이꼬트 하였다.

평양상봉에서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되던 그날 7천만 온 겨레는 물론 전 세계가 커다란 감격과 흥분속에 열광적으로 지지환영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만은 한마디의 지지표시도 하지 않았을뿐아니라 오히려 무슨 큰 변이라도 난듯이 복닥소동을 피웠다.그들은 공동선언의 1항은 미군철수에로 이어 질수 있고 미국과의 《동맹관계》가 허물어 질수 있다고 반대하고 2항은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양보하고 북의 고려련방제를 받아 문것》이라고 하면서 거부하였다.결국은 공동선언을 전면부정하고 나아가서는 공동선언의 백지화를 고창하였다.6.15공동선언이 발표되자 《공산화통일》이 된다고 하면서 《목숨을 걸고 저항할것》이라고 얼 빠진 소리를 줴친 작자도 다름 아닌 당시의 《한나라당 부총재》였으며 지금의 《한나라당 대표》인 최병렬이다.(《월간조선》 2000년 12호)

당시 《한나라당 총재》였던 리회창은 력사적인 평양상봉이 이루어 진 당일인 2000년 6월 13일 아침 온 겨레와 전세계가 라지오와 텔레비죤 파장을 평양에 맞추고 그 감격적인 현장소식을 흥분과 감동속에 접하고 있을 때 속통이 뒤틀려 켜놓았던 텔레비죤마저 꺼버리고 돌아 앉았다고 한다.(《월간조선》 2001년 5호)

지난해 9월 내외의 관심속에 서울에서 진행된 북남통일축구경기 때에도 《대선후보》들까지 다 나가보는 경기장에 유독 《한나라당후보》 리회창만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한다.얼마나 속통이 좁고 동족이 싫으며 통일이 달갑지 않으면 그렇게까지 하였겠는가.

《한나라당》은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을 전면부정하였을뿐아니라 그 리행도 사사건건 트집을 잡아 방해하여 왔다.《한나라당》이 북과 남사이의 대화와 접촉에 대해서는 《북에 끌려 다닌다》고 하면서 뒤다리를 잡아 당기고 경제협력에 대해서는 《퍼주기》니,《조공바치기》니 하면서 차단봉을 내리려 하였으며 인도주의물자제공은 《군사전용가능성》이니,《북체제강화》니 하면서 제동을 걸었다는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민족의 지맥과 혈맥을 잇는 경사인 동서해선 철도,도로련결을 반대해 나선것도 다름 아닌 《한나라당》이다.(《KBS》 2002년 10월 17일)

지어 《한나라당》은 《친북좌파》요,《반미친북주의자》요,《급진주의자》요 하는 모자를 씌우고 《대북정책의 전면 재검토》와 《색갈론》까지 들고 나와 북남관계를 차단시켜 보려고 하였다.

이에 대해 남조선언론들은 《<한나라당>의 사고는 평화통일이라는 말만 해도 감옥에 처넣던 1950년대 <자유당정권>때에서 멈춰 버린것 같다》,《듣는 이도 없는데 무대에 홀로 서서 친북을 운운하는 타령을 하는것은 보기도 지겹다》고 조소하였다.(《대한매일》2001년 7월14일부,《한겨레》2002년 10월 12일부)

《한나라당》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의 상징으로 되여 온 북의 아태와 남의 현대사이의 협력사업에 대해서도 체계적으로 악랄하게 방해해 왔다.

온 겨레의 관심속에 시작된 금강산관광사업을 미국의 조종밑에 대가문제 등에 걸어 중단시키려고 한것도 《한나라당》이였다.그것이 실패하게 되자 《한나라당》은 《대북송금의혹》이라는것을 조작하여 현대의 대북경제협력사업을 차단하는것은 물론 력사적인 평양상봉의 의의까지 훼손시켜 보려고 책동하였다.올해 초에는 그와 관련한 그 무슨 《특별검사법안》(《특검법》)이라는것을 《국회》에서 날치기로 통과시켰다.《대북송금특검》수사가 시작되게 되자 《한나라당》패들은 《현대의 대북송금》이 《정상회담대가》라는 날조된 여론을 내돌리면서 《정상회담은 돈을 주고 산것》이라고 악담을 퍼 부었다.나중에는 6.15공동선언이 발표된 2000년 6월 15일을 《경진국치일》로 기록할것이라는 참을수 없는 망발까지 꺼리낌없이 내뱉았다.(《제236회 국회회의록》,《KBS》 2003년 6월 26일) 이것은 《한나라당》의 반통일광증이 한계점을 넘어 섰다는것을 보여 준다.

《한나라당》의 파쑈적인 광란속에 남조선에서는 평양상봉에 관계했던 인사들이 줄줄이 잡혀 가 재판을 받고 처형의 대상으로 되는것과 같은 비정상적인 사태들이 벌어 지고 있다.심지어 북남협력의 길을 처음 개척한 기업가가 죽음을 강요 당한 통분할 참극까지 빚어 졌다. 남조선의 사회계와 내외여론은 현대아산 회장의 죽음에 대해 《한나라당》패들이 몰아 온 《특검에 의한 타살》이라고 하면서 《랭전수구세력들이 정몽헌을 희생양으로 만들었다》,《남북교류협력을 원하지 않는 세력들이 현대죽이기를 해온 결과》라고 폭로단죄하고 있다.(《KBS》,《MBC》,《CBS》 2003년 8월 4일,8월 5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은 뻔뻔스럽게 그 책임을 남에게 넘겨 씌우며 《대북송금사건》이 제대로 밝혀 지지 않으면 《앞으로 <한나라당>이 집권해서라도 기어이 밝힐것》이라고 떠들어 대고 있다.이러한 사실은 《한나라당》이 반공화국,반통일에 미쳐 민족의 피는 고사하고 인간의 도덕과 량심마저 이미 버린지 오랜 랭혈한들의 집단이라는것을 스스로 폭로해 주고 있다.

민족반역의 무리이고 부정부패의 왕초인 《한나라당》이 도리여 《재판관》행세를 하면서 민족을 위해 의로운 일을 한 사람들을 범죄시하고 처형하려고 날뛰는것이야말로 도적이 칼을 빼드는 격이 아닐수 없다.《한나라당》의 력대 족속들이 미일상전에게 남조선을 팔아 먹고 남조선군대를 미국의 침략전쟁대포밥으로 섬겨 바치며 《정권》유지를 위해 비법적인 뒤거래를 한 돈은 천문학적수자에 달하며 이른바 《북방정책》을 한답시고 일부 나라들에 넘겨 준 자금만해도 수십억딸라에 달한다.《한나라당》의 부정부패행위는 최근에 폭로된것만 하여도 《국세청사건》(일명 《세풍사건》),《안기부예산횡령사건》,《최규선사건》,《윤여준사건》,《리회창일가 호화주택사건》,《선거자금비리사건》 등 이루다 헤아릴수 없다.《한나라당》이 그 무슨 진상규명을 한다면 그것부터 파헤쳐야 할것이다.

《한나라당》은 지난해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우리측에 밀사를 보내여 리회창이 당선되면 현재보다 《더 통 큰 대북지원》을 할것이라고 담보하였던 사실도 아직 숨기고 있다.

그러한 《한나라당》이 감히 숭고한 북남협력사업을 터무니없이 걸고 들고 시야비야하고 있는것은 정의와 진리에 대한 우롱이고 통일을 바라는 겨레의 념원에 대한 도전이다.하기에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한나라당》을 《애국살인당》,《반통일히스테리당》,《랭전수구당》으로 규탄하고 있다.

제반 사실은 《한나라당》이야말로 희세의 가장 극악한 민족반역의 무리들이라는것을 보여 준다.

실로 《한나라당》의 반민족적,반통일적죄악은 천추만대를 두고 다 계산하여도 모자랄것이다.《한나라당》이 있는 한 민족의 존엄을 지킬수 없으며 평화도 통일도 번영도 생각할수 없다.지금 《정권》밖에 있으면서도 미국을 등에 업고 《국회》거수기를 악용하여 전횡을 부리는 《한나라당》이 만일 권력을 다시 쥐는 경우 과거 파쑈독재시기보다도 더 무지막지한 칼부림에 매달릴것이라는것은 구태여 말할 필요도 없다.

그렇게 되면 남조선이 중세기적인 파쑈의 암흑천지로 되돌아 가게 되고 북남관계가 대결과 전쟁으로 줄달음치게 될것이라는것은 불 보듯 명백하다.

남조선인민들은 《한나라당》의 반민족적,반통일적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 버려야 하며 그들의 재집권책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

《한나라당》은 대세를 바로 보고 분수없이 날뛰지 말아야 하며 이미 력사와 시대의 심판을 받은대로 정치무대에서 지체없이 사라져야 한다.

   주체92(2003)년 9월 4일
   평 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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