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9월6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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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시대영웅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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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선군시대영웅대회가 5일 평양의 4.25문화회관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또한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부의장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하철비서가 개회사를 하였다. 대회에서는 선군시대영웅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의 축하문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전달하였다. 축하문은 영웅대회 참가자들과 전체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이 우리 당의 선군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영광스러운 우리 시대를 영웅적투쟁과 위훈으로 빛내이고 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고 모두다 선군시대를 빛내이는 영웅적위훈의 창조자가 될데 대해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1부위원장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명록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공화국의 력사에서 세번째로 되는 이번 영웅대회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시대와 혁명앞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선군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혁명의 수뇌부와 일심단결,사회주의가 운명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선군조선의 필승불패의 기상을 시위하는 력사적회합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조선혁명의 각이한 년대들에 우리 인민이 이룩한 영웅적투쟁업적과 전통을 계승하고 그에 토대하여 새로운 영웅적위훈을 창조해 나가는 여기에 선군시대의 기본특징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일찌기 조선혁명의 주체로선을 제시하시고 그것을 관철하기 위한 간고한 투쟁속에서 우리 혁명의 만년토대인 영웅적투쟁전통을 마련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인민의 영웅주의전통에서 기본을 이루는것은 당과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에 기초한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전통이다. 우리 인민의 영웅주의전통은 자주성에 기초한 주체의 전통이다. 성스러운 조선혁명의 진군길에서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앞에 빛나는 위훈을 세운 수많은 영웅들이 배출되고 영웅주의의 고귀한 전통을 가지게 된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긍지이며 자랑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혁명의 개척기로부터 년대와 년대를 이어 창조되고 풍부화된 영웅적투쟁전통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선군시대에 이르러 더욱 빛나게 계승발전되여 폭 넓고 깊이 있게 구현되고 있다. 류례없이 준엄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우리 인민의 영웅성이 최상의 높이에서 발현되고 있는 선군시대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독창적인 선군정치에 의하여 펼쳐 졌다. 선군정치는 군대와 인민들을 선군혁명에 끝까지 충실한 총대혁명가로 키우는 정치,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고난을 맞받아 뚫고 나가는 견인불발의 정치인것으로 하여 천만군민의 무비의 영웅성과 희생성을 분출시키는 가장 혁명적인 정치방식으로 되고 있다. 자주적인 인민이 되느냐,또다시 식민지노예가 되느냐 하는 준엄한 시기에 우리 당의 선군정치를 심장으로 받아 안은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피눈물의 언덕을 넘어 결연히 사생결단의 투쟁에 떨쳐 나섰으며 이 나날에 우리 나라에서는 선군시대를 빛내이는 새로운 영웅적위훈과 사변들이 무수히 창조되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좌우명으로 삼고 불바다,피바다를 헤쳐 온 신념의 구호 《혁명의 사령부를 목숨으로 보위하자!》와 그것을 계승하여 우리 인민군군인들이 전화의 나날 가슴으로 적의 화구를 막으며 웨친 구호 《당과 수령을 위하여!》,전후 내외원쑤들과의 준엄한 투쟁속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추켜 든 구호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선군시대에 와서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로 승화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삶과 투쟁의 기치로 되고 있다. 선군시대의 현실은 항일혁명투쟁을 시원으로 하여 대를 이어 계승되고 발전하여 온 우리 인민의 대중적영웅주의가 오늘 사람들속에 생활화,보편화되고 있으며 우리 사회가 모든 성원들이 영웅적투쟁정신으로 살며 일해 나가는 높은 경지에 올라 섰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하여 주고 있다. 선군시대 영웅들은 주체혁명의 새 시대를 상징하는 새형의 영웅들이며 그들이 창조한 영웅적위훈은 끝없이 강성번영하는 선군조선의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는 전당,전군,전민의 일심단결의 위력과 무적의 군력으로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련전련승함으로써 조국과 혁명,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였다. 위대한 선군령장의 령도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영웅적투쟁을 벌려 미제의 이른바 《핵의혹》소동과 대규모전쟁연습을 비롯하여 집요하게 계속되는 침략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 버리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지켰으며 사회주의조선의 불굴의 기상을 남김없이 시위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헌신적투쟁에 의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도 거대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남들 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 앉았을 최악의 역경속에서 견인불발의 의지로 산악같이 일떠서 무비의 영웅성을 발휘함으로써 우리는 지난 날 평화로운 시기에도 생각조차 할수 없었던 거창한 창조와 건설의 새 전기를 마련하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진격로를 열어 놓았다. 위대한 선군시대를 빛내이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위훈과 우리 혁명발전에서 일어 난 력사적전변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이룩된것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현지시찰의 길을 이어 나가시는 그 바쁘신 나날에도 자강도를 비롯한 전국의 주요 공장,기업소들과 협동농장들을 찾으시여 나라의 경제를 추켜 세우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 주시는 한편 온 나라 근로자들이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 배우도록 이끌어 주시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침략책동과 경제봉쇄에도 끄떡하지 않고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영웅적투쟁을 벌린 여기에 우리 혁명을 수호하고 전진시켜 온 비결이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의 거룩한 로정에서 우리 나라에서는 화가 복으로,역경이 순경으로 전환되고 무에서 유가 창조되는 영웅적위훈과 세기적변혁의 새 력사가 펼쳐 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나라에서는 언제나 영웅적사변이 일어 나고 온 사회에 영웅적기상이 차넘치게 되며 영웅의 대부대가 자라나고 나라도 영웅의 나라,군대와 인민도 영웅의 군대,영웅적인민으로 되게 된다. 그는 계속하여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선군의 기치높이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과감히 짓부시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영웅적위훈을 창조해 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선군시대에 혁명하는 우리 혁명전사들에게 있어서 최대의 본분과 삶의 좌표는 당의 선군사상을 신념화하고 선군혁명로선을 결사관철하는데 있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독창적인 선군사상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언제나 그 요구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선군사상의 열렬한 신봉자,선군정치의 견결한 옹호자,관철자가 되여야 한다. 혁명의 총대는 군대와 인민의 무비의 영웅성을 낳는 원천이다. 우리는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누구나 총대를 사랑하고 총대로 조국과 혁명을 철저히 보위해 나가야 한다. 전체 군인영웅들은 인민군대를 혁명의 수뇌부 제일보위자로,당의 사상과 령도를 목숨 바쳐 받들어 나가는 백두산혁명강군으로 더욱 강화하며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군사적침략책동도 무자비하게 짓부셔 버릴수 있는 무적필승의 혁명무력으로 키우는데서 핵심적역할을 수행하여야 한다. 우리의 영웅전사들은 온 사회에 군사를 중시하는 기풍을 철저히 세우고 모든 사업을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조직진행하며 민간무력을 강화하고 온 나라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만들기 위한 투쟁에서 대중의 모범이 되여야 한다. 국방공업은 강성대국건설의 생명선이다. 우리는 사탕이 없이는 살수 있어도 총알이 없이는 살수 없다. 우리의 영웅전사들은 국방공업을 발전시키는것을 국력강화의 기본고리로 틀어 쥐고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켜 강위력한 군사적억제력을 마련하는데 앞장서 나가야 한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을 간직하고 어떤 역경속에서도 경애하는 장군님을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며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직한 수령결사옹위의 전위투사,총폭탄용사가 되여야 한다. 우리의 영웅들은 최근년간 당이 중요하게 제시한 경제정책과 방침들을 끝까지 관철하여 국가경제력을 더욱 강화하고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며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언제나 돌격선의 앞장에 서야 한다. 현 시대는 과학과 기술의 시대이며 강성대국건설에서 발휘되는 영웅주의는 반드시 현대적인 과학기술과 결합되고 높은 실력에 의하여 안받침되여야 한다. 우리의 영웅전사들은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하고 기술전,지식전을 힘 있게 벌려 높은 실력과 실적으로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쳐 나가는데서 언제나 대중의 본보기가 되여야 한다. 자력갱생은 현대적인 과학기술에 기초할 때 더 큰 위력을 발휘할수 있고 빛나는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 모든 영웅들은 자력갱생에 대한 견해와 인식을 바로 가지고 생산과 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현대적인 과학기술에 기초하여 실리의 원칙에서 풀어 나가기 위한 투쟁의 선구자가 되여야 한다. 이와 함께 인민경제를 개건현대화할데 대한 당의 방침을 일관하게 틀어 쥐고 관철해 나감으로써 이미 마련해 놓은 경제토대와 생산잠재력을 최대한 동원리용하며 선군시대의 기상과 슬기를 높이 발양하고 선진과학기술성과를 널리 받아 들여 모든것을 최상의 수준에서,먼 앞날에 가서도 손색없이 만들어 내야한다. 우리의 영웅들은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선군시대의 영웅다운 심장과 담력,신념과 결심을 가지고 적의 화구를 막는 심정으로 시대의 풍랑을 헤쳐 나가야 하며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당과 수령을 결사옹위하고 사회주의기치를 끝까지 지켜야 한다. 조국통일은 우리 인민의 최대의 숙망이며 이 성스러운 위업수행에 앞장 서는것은 선군시대 우리 영웅들이 나라와 민족앞에 지닌 최대의 애국적의무이다. 우리는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통일의지가 구현되여 있는 6.15북남공동선언을 조국통일대진군의 기치로 높이 들고 우리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안팎의 분렬주의자들의 방해책동을 짓부시며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앞당기는데서 자기의 혁명적본분을 다해 나가야 한다. 오늘의 시대는 치렬한 반제계급투쟁의 시대이며 사생결단의 영웅적기질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이 발휘되여야 할 시대이다. 력사적으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실시해 온 미제국주의자들은 최근에는 이른바 《핵문제》를 구실로 새로운 침략전쟁계획인 《작전계획 5030》을 짜놓고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로 말미암아 우리 나라에는 임의의 시각에 핵전쟁이 터질수 있는 위험이 조성되고 있다. 조성된 정세는 지난 날 항일혁명투사들과 조국해방전쟁영웅들이 그러하였던것처럼 우리 영웅전사들이 사생결단의 각오와 의지를 가지고 반미대결전의 최전선에 설것을 요구하고 있다. 미국이 여전히 우리 공화국을 완전무장해제시키려고 기도하고 있는 조건에서 우리는 정당방위수단으로서 핵억제력을 유지하고 계속 강화해 나갈것이다. 만약 미국의 호전세력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침략의 불을 지른 다면 위대한 선군령장의 령도를 받는 우리 영웅전사들은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가지고 100년숙적인 미제에 대한 쌓이고 쌓인 분노를 터쳐 핵타격보다 더 위력한 섬멸적타격으로 적들의 아성을 무자비하게 폭파해 버리고 반미대결전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것이다. 보고자는 모두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백전백승의 선군사상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 들고 영웅조선의 혁명적기상을 높이 떨치며 주체혁명위업의 새로운 승리를 위하여 억세게 싸워 나아가자고 강조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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