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9월6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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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통 오익제부위원장,비전향장기수들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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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익제부위원장의 편지(3일)
우리 공화국의 상징이시고 승리의 영원한 기치이신 위대한 장군님! 저는 이번에 경애하는 장군님의 각별한 사랑과 신임에 의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 된 한없이 고마운 마음을 안고 장군님을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하는 회의에 참가하는 최상의 영광을 지니였습니다. 한생을 두고 체험하지 못했던 력사의 현장을 무한한 감격으로 목격한 저는 장군님께로만 달리는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다시 추대되신 위대한 장군님께 삼가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올립니다. 선군혁명의 기관차를 힘 있게 몰아 가는 우리 조국의 진두에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히 높이 모시는것은 우리 인민과 조선민족의 가장 큰 자랑이고 영광입니다. 저는 그동안 장군님께서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미제의 침략과 전쟁정책을 짓부시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령도의 자욱을 우러르면서 장군님의 비범한 위인상을 더욱 가슴깊이 새기였습니다. 오늘 공화국은 장군님에 의해 세계가 바라보는 자주의 성새로,전쟁광신자들이 제일 무서워 하는 평화의 보루로 우뚝 솟아 빛을 뿌립니다. 미제가 신성한 공화국에 대하여 제 아무리 험구를 늘어 놓아도 정의와 진리는 우리 조국에 있으며 민족의 량심도 세계의 목소리도 장군님편에 있습니다. 세상사람들이 공인하고 있듯이 우리 공화국과 미제와의 대결은 반제자주와 제국주의침략과의 대결이며 정의와 불의,평화와 전쟁세력사이의 대결입니다. 공화국의 초강경조치,전쟁억제력강화조치는 우리 조국을 침략으로부터 보위하고 우리 민족을 전쟁의 재난으로부터 수호하기 위한 정의이며 이 땅의 평화를 지키고 민족의 존엄과 생존을 담보하는 애국입니다. 가장 어려운 환경속에서 만난을 무릅쓰고 무적의 강력한 국방력을 갖추어 놓으신 경애하는 장군님이시야말로 언제나 민족의 삶과 번영을 첫자리에 놓으시고 대담하게 구상하시고 과감하게 실천하시는 위대한 정치가,위대한 군사전략가,위대한 영웅중의 영웅이십니다. 저는 지금 커다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키우신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위력을 바라보며 숭엄한 감정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그 강위력한 핵억제력이 아니였다면 오늘의 엄혹한 핵전쟁위기속에서 어떻게 민족의 안전을 담보할수 있으며 나라의 평화적통일에 대해 생각이나 할수 있겠습니까. 나라가 통일된 후에도 우리의 국방력은 전 민족적인 가장 소중한 재부로,국력으로 될것입니다.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장군님께서 계시기에 침략자들은 참패하고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우리 나라는 반드시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고야 말것입니다. 민족의 래일은 장군님께서 안고 계시며 민족의 광명도 민족사의 흐름을 주도하시는 장군님께서 비쳐 주고 계십니다. 공화국이 강성부흥하고 민족이 통일번영하자면 첫째도,둘째도,셋째도 장군님께서 건강하셔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은 우리 공화국이시며 조국통일이십니다. 7천만 민족이 한결같이 갈망하는 통일된 강성대국에서 온 겨레가 화목하게 살아 갈 그날을 위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고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비전향장기수들의 편지(3일)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 위대한 장군님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1기 제1차회의에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다시 높이 추대되신 감격적인 소식을 남다른 환희와 정속에 접한 우리 비전향장기수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삼가 올립니다. 따사로운 조국의 품에 안겨 처음으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하게 된것만도 꿈만 같은데 오늘은 장군님을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는 대경사를 맞게 되였으니 저희들은 너무도 행복에 겨워 장군님의 거룩하신 영상을 우러르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변함없이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한것은 장군님만을 영원히 높이 모시고 따르는 우리 군민의 절대적인 신뢰의 표시이며 우리 조국의 더없는 영광과 창창한 래일을 기약하는 뜻 깊은 력사적사변입니다. 돌이켜 보면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의 중책을 지니시였다는 경이적인 소식을 남조선에서 전해 듣고 너무 기뻐 서로 부둥켜 안으며 격정의 눈물을 쏟던 때가 어제 같습니다. 그때로부터 10여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세계를 경탄시키는 위대한 공적을 쌓아 올리시여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력사에 특기할 김정일식정치,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미제국주의의 포악한 전횡과 도전을 짓부시며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키시고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치시며 강성대국건설의 대통로를 열어 주시였으며 우리 공화국의 대외적권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 세워 주시였습니다. 바로 그 나날에 세상을 뒤흔든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북남공동선언이 마련되고 저희들,수십명의 비전향장기수들이 자본주의로부터 사회주의에로 대이동하는 세기적사변이 일어 났으며 굳게 얼어 붙었던 북과 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의 장벽이 봄날의 눈석이마냥 녹아 내리고 민족적화해와 통일의 새 시대가 펼쳐 지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우리 당과 공화국을 령도하여 오신 수십성상의 혁명력사도 그러하지만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정력적인 활동을 벌려 오신 혁명실록은 그 중임이야말로 우리 장군님께 드린 민족의 가장 정중한 지성이였으며 오직 장군님께서만이 떠 맡으실수 있는 전 민족적중책임을 웅변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 비전향장기수들은 옥중투쟁의 형언할수 없는 고통속에서도 지난 날 삶의 요람이고 행복의 전부인 우리 제도,우리 정권을 반석같이 다지기 위해 애국의 한표,충성의 한표를 선참으로 바치며 어버이수령님을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하던 환희와 감격의 시각을 한시도 잊은적이 없었습니다. 그 성스러운 선거표를 쥐였던 손으로 배신과 변절의 전향문을 쓸수 없었기에 교형리들의 채찍에 살점이 떨어 지고 뼈가 부서져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를 소리높이 부르며 신념을 지켜 꿋꿋이 싸울수 있었던 저희들이였습니다. 남달리 파란 많은 한생을 통하여 저희들이 피로써 새긴것은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께서 계시여 위대한 조국이 있고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여 인민이 신념과 의지의 강자가 되고 시대의 영웅이 된다는 고귀한 진리입니다. 강대국의 오만과 횡포가 판을 치고 그 무자비한 힘에 정의가 참혹하게 짓밟혀도 하소할데 없는것이 오늘의 세계현실이지만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우리는 배심이 든든하고 필승의 락관에 넘쳐 있습니다. 선군의 폭풍으로 온갖 불의의 역풍을 길들이시고 철의 의지와 담력으로 우리 조국의 진격로를 열어 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계시는 한 그 어떤 침략자도 감히 이 땅을 건드리지 못할것이며 우리의 사회주의기치는 이 행성우에 인류의 희망으로 힘차게 나붓기게 될것입니다. 우리 비전향장기수들은 앞으로도 장군님만 믿고 따르면 모든 일이 다 잘된다는 신조를 변함없이 간직하고 장군님의 정치,장군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나가며 자식들 모두를 선군시대의 일선병사,수령결사옹위의 전위투사로 억척같이 키우겠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우리 인민은 오직 장군님께 모든 운명을 의탁하고 삽니다.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과 자주통일을 위하여,우리 민족의 더 밝은 래일을 위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부디 안녕하시고 건강하시기를 저희들은 간절히 바라옵니다.(조선중앙통신=조선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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