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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범위에서 조미불가침조약체결,핵문제평화적해결을 요구하는 서명운동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6월 오스트랄리아평화위원회와 오스트랄리아 지구의 벗이 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공격을 반대하고 미국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 따르는 핵군축공약을 성실히 리행할것과 조미사이에 불가침조약을 체결하며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것을 호소하여 세계 여러 나라 국가수반들과 미국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내고 서명운동을 시작하였다.

이를 지지하여 지난 3개월기간 세계적범위에서 서명운동이 광범히 진행되였다.

이 서명운동에 오스트랄리아전쟁방지의학협회,핵전쟁방지로씨야의사조직,카나다지구생존을 위한 의사조직,인디아 평화,군축 및 환경보호연구소,스리랑카기자련맹,브라질평화리사회 등 50여개 나라의 400여개 단체들과 세계 5대륙에 2,000여개의 산하조직을 두고 있는 철페-2000,핵전쟁방지국제의사조직,세계평화리사회,헤그평화호소사무소,세계시민협회,아랍인권위원회를 비롯한 30여개의 국제 및 지역기구들이 참가하였다.

미국에서는 핵정책에 관한 변호사위원회,미국평화리사회 등 84개의 단체들이 서명운동을 지지해 나섰으며 평화를 위한 시장조직 위원장인 일본 히로시마시장은 107개 나라의 547개 도시 시장들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

로씨야,영국,가나,탄자니아,브라질 등 13개 나라의 근 60명의 국회의원들도 서명운동에 참가하였다.

한편 네팔신문 《머저두르》 8월 29일부에 의하면 네팔로동자농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나라얀 만 비죽체가 당 제4차대회보고에서 조선문제에 언급하면서 남조선에서 미군과 모든 첨단무기를 철수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는 미제는 저들의 위협에 굴복하지 않는 나라들을 《악의 축》으로 몰아 대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계획을 강압적인 방법으로 중지시키려 하고 있다고 폭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포기하고 조미불가침조약을 체결할것을 제안하였다고 하면서 이 평화제안은 가장 정당하며 합리적인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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