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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재보-조선보석화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보석화가 눈부시게 발전하여 《인류문화예술의 기적》,《신비롭고 황홀한 미술》로 세상에 자랑 떨치고 있다.

주체77(1988)년 8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독특한 재질과 형상이 뚜렷한 새로운 회화형식의 작품들을 보아 주시고 《조선보석화》라고 이름까지 지어 주시였다.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만수대창작사에 조선보석화를 전문으로 하는 창작단이 조직되고 조선화를 바탕으로 하여 조선인민의 감정과 정서에 맞는 작품들이 창작되게 되였다.

창작단에서는 지난 기간 조선보석화 《2월의 대동강》,《눈이 내린다》,《비둘기춤》,《꿩》,《등꽃과 강아지》 등 국보적의의를 가지는 수많은 작품들과 세계적인 명작들을 창작하였다.

선명하고 부드럽고 우아한 색채의 조화,섬세하고 정교한 기법과 다양한 재료의 배합에 의한 현란하고 신기한 장식효과 등 회화적수법과 공예적수법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예술적형상을 잘 살린 조선보석화는 날이 갈수록 사람들속에서 경탄과 찬탄을 자아내고 있다.

주체77(1988)년 중국에서 진행된 국제발명가들의 전시회에서 조선보석화가 발명권과 금메달을 받은데 이어 올해 4월 뽈스까에서 진행된 《인떼르까멘》(국제 돌 및 돌가공기술전시회)에서 또다시 특별상과 메달을 받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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