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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의 영광거리 개건보수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선군의 기치아래 사회주의조선의 면모가 날을 따라 일신되고 있다.

공화국창건 55돐을 앞두고 개건보수된 수도의 영광거리(평양역-평양대극장)도 그중의 하나이다.

보다 편리하고 환하게 꾸려 진 도로,지하건늠길들과 색블로크들을 일매지게 깔아 놓은 걸음길,원형,궁륭식,평면식,톱날식 등의 각이한 형식으로 꾸려 진 특색 있는 봉사망들과 현대적미감에 맞게 단장된 살림집들은 또 하나의 사회주의선경을 펼쳐 놓았다.

사회주의조선의 모습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아래 끊임없이 변모되고 있다.

지난 근 10년동안에 안변청년발전소,청년영웅도로,개천-태성호물길을 비롯한 거창하고 방대한 만년대계의 창조물들이 도처에 수풀처럼 일떠섰다.

4.25려관,고려의학과학원,대동강맥주공장을 비롯한 기념비적건축물들이 건설되고 각지에서 현대적인 가금기지들과 제염소,발전소들도 련이어 완공되였다.

거창한 대자연개조사업이 힘 있게 벌어 져 전국적으로 수십만정보의 토지가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대규모규격포전으로 정리되고 농업경리의 종합적기계화가 보다 높은 단계에서 실현되였으며 최근 몇해동안에만도 수백개의 새 농촌마을이 일떠섰다.

구월산,칠보산,룡문대굴,송암동굴을 비롯한 명승지들도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훌륭히 꾸려 졌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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