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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위원장추대에 대한 각계 반향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조선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또다시 공화국의 최고직책에 변함없이 높이 모신 끝 없는 환희와 영광을 가슴에 안고 그이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갈 신념과 결의에 넘쳐 있다.

조선인민군 장령 김정각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우리 당,우리 국가,우리 군대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주체조선의 존엄과 승리의 상징이시라고 하면서 미제국주의자들이 기어이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 온다면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천출명장의 품속에서 억세게 다지고 벼려 온 혁명적군대와 인민의 드센 본때를 남김없이 보여 주고 전쟁의 근원을 이 땅에서 송두리채 뽑아 버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금속기계공업상 김승현은 자기 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를 간직하고 일터마다에서 증산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그이의 선군혁명령도를 강성대국건설의 자랑찬 성과로 받들어 나가겠다고 말하였다.

자강도당위원회 비서 김영숙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수위에 모시고 사회주의조국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억세게 싸워 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념원이 실현된 감격에 대해 토로하면서 혁명의 수뇌부와 일심단결,사회주의가 운명공동체를 이룬 우리 공화국을 건드릴 자는 이 세상에 없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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