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9월5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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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위원장추대를 100여만 평양시민들이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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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100여만명의 평양시민들이 경축대회를 열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1기 제1차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되신것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경축대회는 김일성광장,주체사상탑광장,당창건기념탑광장,4.25문화회관광장,평양체육관광장,개선광장,3대혁명전시관광장 등 시안의 여러곳에서 진행되였다.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된 경축대회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하철비서는 김정일동지를 변함없이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한것은 그이께 모든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이 세상 끝까지 따르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 같은 신념의 발현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는 40성상에 걸치는 장구한 기간 특출한 정치실력과 비범한 령도력으로 우리 조국력사에서 일찌기 없었던 주체혁명의 새 시대,선군시대를 열어 놓으신 걸출한 정치가이시며 탁월한 군사의 영재이시라고 말하였다. 그는 미제와의 치렬한 정치군사적대결에서 련전련승하며 미제의 강경정책에는 초강경으로 대응하면서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고수하고 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키고 있는것은 전적으로 김정일동지께서 펼치신 선군정치가 있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는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핵이며 최대의 애국,애민이라고 하면서 모든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근로자들은 수령결사옹위를 삶과 투쟁의 제일 좌우명으로 삼고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는 열혈투사가 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선군혁명로선을 틀어 쥐고 인민군대를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으며 온 나라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더욱 튼튼히 꾸려야 한다고 말하였다. 얼마전에 있은 6자회담이 보여 주는바와 같이 미국이 의연히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리지 않고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더욱 강화하고 있는 조건에서 우리는 나라의 자주권을 고수하기 위한 군사적억제력을 계속 강화해 나갈것이며 만약 미제가 또다시 이 땅에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가장 무자비하고 섬멸적인 타격으로 침략자들에게 만회할수 없는 참패를 안기고야 말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을 철저히 관철해 나가며 우리 공화국을 정치와 사상,군사에서뿐아니라 경제에서도 강한 국력을 자랑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빛내여 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이어 평양시인민위원회 량만길위원장을 비롯한 각계층 대표들도 연설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끝까지 따르며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억세게 싸워 나갈 결의들을 다지였다.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인 박봉주,전병호,한성룡,계응태,최태복 등이 대회에 참가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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