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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자주로 승리하고 자주로 존엄 떨치는 공화국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인민은 우리 공화국이 지난 반세기이상 자주적인 대외정책을 시종일관 실시하여 나라의 존엄과 위용을 온 세상에 높이 떨쳐 온데 대하여 크나큰 민족적자부심과 긍지를 가지며 그것을 커다란 자랑으로 여기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우리 공화국이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든것은 우리 인민의 지향과 념원에 따른것이며 시대적추세와 흐름을 반영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우리 인민은 일제의 장기간의 식민지지배를 끝장내고 조국을 광복하기 위한 오랜 기간의 투쟁과 20세기 50년대로부터 새 세기까지 계속되고 있는 미제의 침략전쟁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통하여 민족의 자주성이 생명보다 귀중하다는것을 뼈저리게 체험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현 시대를 대표하는 가장 위대한 자주사상인 주체사상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있는 우리 공화국의 대외정책의 근본리념은 자주이며 우리 공화국이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시종일관 적극 노력하여 온데 대해 지적하였다.

우리 공화국은 자기의 독자적인 판단과 결심에 따라 대외정책을 수립하고 관철하여 왔으며 대외관계에서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철저히 수호할뿐아니라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옹호하며 국제무대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우리 인민의 리익과 세계인민들의 공동의 리익,국제적정의와 공정성의 원칙에 맞게 자주적으로 풀어 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 있다.

우리 공화국의 자주정치는 그 정당성과 현실성으로 하여 국제적지지와 공감을 불러 일으키며 커다란 생활력과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 나라와 관계를 개선하고 발전시켜나가려는 나라들이 날로 늘어 나고 있으며 우리 나라에 대한 지지자,동정자대렬이 끊임없이 늘어 나고 국제적련대성이 더욱 강화되고 있는것도 우리 공화국의 자주적인 대외정책의 정당성과 위대한 생활력의 반증으로 된다.

지난 55년동안 첨예하고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의 흐름과 국제관계의 변화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권위와 위신이 비상히 높아 지고 세계 수많은 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가 끊임없이 확대발전되였으며 우리 혁명에 대한 국제적련대성이 일층 더 강화된것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정치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확증하여 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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