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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 론평 대화의 막뒤에서 벌어 지는 미국의 군사적위협공갈책동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이 대화의 막뒤에서 우리를 위협하는 군사적움직임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미국은 미싸일발사시험과 소형핵무기개발책동을 본격적으로 다그치면서 조선반도와 주변에서 각종 군사훈련을 벌려 놓고 있다.

미국은 지난 8월 16일 캘리포니아주의 반덴버그공군기지에서 지상미싸일발사시험을 진행하였으며 가까운 앞날에 이러한 시험을 마샬군도에서 또다시 벌린다고 한다.

부쉬행정부는 이미 핵무기사용 긴급대책계획을 세우고 소형핵무기를 개발할데 대한 지시를 하달하였다.

이에 따라 미에네르기성의 연구집단은 2-3년안에 4,000만-5,000만US딸라의 자금을 들여 소형핵폭탄제작설계를 완성한다고 한다.

이를 위해 미국회상원은 소형핵무기에 대한 10년간의 연구개발을 금지해 온 법안을 페기하고 소형핵폭탄개발의 법률적제동장치를 풀어 놓았다.

국제원자력기구 총국장 엘 바라데이가 미국의 소형핵폭탄개발과 관련하여 《미국은 핵무기를 보유하지 말라고 다른 나라들에 요구하면서도 저들의 핵무기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고 지적한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문제의 엄중성은 미국의 이러한 미싸일발사시험과 소형핵무기개발책동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공격과 무력침공을 전제로 하고 있다는데 있다.

대화의 막뒤에서 벌어 지는 미국의 로골적인 군사적위협공갈책동은 미국이 조선반도 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애당초 기대하지 않고 있으며 오로지 핵대결만을 추구하고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 주고 있다.

미국이 군사적위협으로 그 누구를 놀래워 보려는것이야말로 상대를 너무도 모르는 시대착오적인 어리석은 망동이다.

미국은 대화에도 전쟁에도 다 준비되여 있는 우리의 투철한 의지를 똑바로 보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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