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9월4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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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정론 공화국의 영광 하늘땅에 차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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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공화국의 영광 하늘땅에 차넘친다》라는 제목의 정론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경사에 경사가 겹쳐지는 류다른 9월이다. 9월 3일 최고인민회의 제11기 제1차회의에서 우리 장군님을 변함없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 손꼽아 기다리고 기다려 온 공화국창건 55돐 경축전야에 울려 퍼진 이 소식은 무적필승의 군대와 온 나라 인민들을 크나큰 환희와 격정으로 들끓게 하고 있다. 손에손에 꽃다발을 들고 절세의 장군찬가,《애국가》를 높이 부르며 경축의 광장을 도도히 굽이쳐 갈 영용한 근위병들과 온 나라의 인민들이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무한한 흠모심을 안고 우리 장군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리고 있다. 또다시 조선바람이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이 땅에 압살의 검은 구름을 몰아오고 있는 제국주의자들의 머리우에 정일봉의 우뢰소리가 더욱 드세게 울리였으며 자주와 정의를 사랑하는 진보적인류에게 크나큰 희망의 종소리가 다시금 울리였다. 력사적인 사변으로 세차게 끓어 번지는 이 시각 우리의 눈앞에는 한평생 공화국의 번영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가시는 민족의 전설적영웅,절세의 애국자의 모습이 숭엄히 어려 온다. 지난해 섣달그믐날,새해 2003년은 공화국창건 55돐이 되는 뜻깊은 해라고 하시면서 우리 공화국이 어떤 공화국인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이름이 얼마나 좋은가고 뜨겁게 말씀하시던 우리 장군님, 우리는 선군장정의 천만리길을 이어가시는 우리 장군님의 이 심장의 고백과 같은 귀중한 가르치심에서 공화국에 대한 우리 장군님의 열렬한 사랑과 무한한 헌신의 세계를 가슴 뜨겁게 받아 안게 된다. 공화국을 위하여 뜨거운 애국의 심장을 다 바쳐가시는 절세의 위인을 다시금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받들어모신 인민의 기쁨 하늘땅에 차넘친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공화국,위대한 장군님의 공화국을 다시금 온 세계에 자랑 떨치는 영광스러운 사변이 우리의 눈앞에 펼쳐 졌다. 람홍색공화국기를 휘날리며 장장 55성상을 승리로 이어 온 공화국의 력사에서 오늘의 경사는 특별한 의의를 가진다. 날로 악랄해 지는 제국주의자들의 압살책동을 짓부시고 공화국과 민족의 자주권을 끝까지 지켜 나가야 하는 오늘,온갖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고 기어이 강성대국건설의 애국위업을 실현해야 하는 오늘의 중대하고 책임적인 시각에 공화국의 혁명주권을 다시금 철통같이 다지는것은 시대의 절박한 요구로 된다.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변함없이 높이 받들어 모신것은 선군의 총대와 자주국방의 보검을 억세게 틀어 쥐고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침략과 압살공세를 단호히 짓부셔 버리며 이 하늘아래,이 땅우에 우리 공화국을 강성대국으로 보란듯이 건설해 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의 분출이다. 우리는 오늘 끝 없는 환희와 격동으로만 이 뜻 깊은 9월의 경사를 맞이하지 않는다.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고 우리 군대와 인민은 참으로 얼마나 준엄하고도 영광에 찬 10년세월을 줄달음쳐 왔던가. 우리 장군님께서 선군의 총대를 높이 드시고 사랑하는 인민을 한품에 안고 공화국의 존엄과 영광을 누리에 빛내여 오신 력사의 10년, 그것은 무적강국의 억센 기둥을 세운 자주국방의 10년이였고 세계앞에 용감하고 슬기로운 공화국의 위용을 유감없이 과시해온 승리와 애국의 10년이였으며 이 땅우에 후손만대의 번영의 터전을 튼튼히 닦아 놓은 귀중한 창조와 미래사랑의 10년이였다. 과연 이 나날 우리는 무엇을 보았으며 어떤 진리를 피로 새겼던가. 너무도 갑자기 당한 민족의 대국상,사면팔방으로 달려드는 제국주의원쑤들의 악랄한 정치군사적압력과 경제적봉쇄,혹심한 기아와 수십년래 처음 보는 자연재해... 참기 힘든 이 모든 시련과 난관을 사생결단의 선군의지를 지니시고 헤쳐 가신 우리 장군님, 피눈물의 바다에서 산악처럼 거연히 일떠서시여 다박솔초소에 선군의 첫 발자욱을 찍으신 그날로부터 우리 장군님께서 공화국과 인민을 소리쳐 부르시며 찾고찾으신 초소길과 공장길,농장길은 과연 얼마였던가. 파도 세찬 초도의 배길과 미끄러지는 차를 손수 미시며 한치한치 톺아 오르신 151굽이의 오성산 칼벼랑길,눈보라사나왔던 강계의 6,000여리 강행군길과 토지정리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 주시려 찾고 또 찾으신 강원도의 농장벌들, 자주국방의 성새를 철통같이 다지고 강성대국건설의 넓은 길을 열어 주시려 위대한 장군님께서 걷고 걸으신 선군장정 천만리는 정녕 조국수호의 천만리,성스러운 애국의 천만리였다. 강계정신에 이어 성강의 봉화가 동해의 푸른 파도를 붉게 물들이며 내 나라의 하늘가에 용용히 타오르고 올망졸망하던 뙈기논들이 몇해어간에 눈뿌리 아득한 천리옥답으로 천지개벽하였으며 현대화된 닭공장들에서 닭알폭포가 쏟아 지고 메기공장에서 메기풍년의 자랑 끝 없는 흐뭇한 현실이 펼쳐 졌다. 자주적근위병이 되는가 망국노가 되는가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서 선군의 기치높이 조국수호의 결사전에 나서시여 민족의 처지와 운명에서 새로운 극적인 전환을 안아 오신 우리 장군님의 전설적위인상을 우러르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속에서는 아,불세출의 영웅! 절세의 애국자!라는 심장의 웨침이 억제할수 없는 격정의 폭발로 터져 나왔다. 잊을수 없는 10년의 력사는 무적필승의 강철의 령장을 공화국과 군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우리 군대와 인민은 그 어떤 천만시련이 닥쳐 와도 두렵지 않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진을 가로막을 자 세상에 없다는 필승의 진리를 혁명실록우에 피로써 뚜렷이 새겨 놓았다.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따라 승리와 영광의 10년을 빛나게 장식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또다시 보다 큰 승리와 영광,행복과 번영의 10년,100년을 내다보며 우리의 위대한 장군님을 열렬한 심장의 추대로써 다시금 높이 받들어 모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앞으로 주체혁명위업은 승승장구할것입니다.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가 탁월하기때문에 조선의 미래에 대하여 마음을 놓고 있습니다.》 공화국의 존엄과 영광은 절세의 애국자를 모신 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이다. 령토가 크고 인구가 많고 자원이 풍부한것도 물론 민족의 자랑으로 될수 있다.그러나 참말로 강대한 조국,영광스러운 민족의 긍지에 대하여 말할 때 우리는 무엇보다도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긍지에 대하여 말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광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원한 국가주석으로 높이 모신 영광이며 강철의 령장 김정일장군님을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영광이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대대로 누려 가는 수령복을 또다시 절감하며 장군님 우러러 만세의 환호성을 터치고 있다. 풍파 사나운 고난의 길을 헤쳐 오면서 우리 인민이 심장속에 간직한 우리 장군님 제일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은 그 무엇으로써도 지울수 없고 바꾸어 놓을수도 없다. 고난과 시련은 애국의 무게를 검증하는 시금석이라고 말할수 있다. 우리 장군님께서 헤쳐 오신 고난과 시련은 고난중에서도 제일 큰 고난이였고 시련중에서도 제일 큰 시련이였다.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이 길을 우리 장군님께서는 수령님께서 맡기고 가신 우리의 공화국과 민족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빛내여 나가야 한다는 오직 이 하나의 일념을 안으시고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로 이어 가시였다. 그 누구의 방조나 힘을 빌어서가 아니라 오직 자신의 피와 땀으로,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자신의 비상한 실력으로 이 험난한 길을 헤쳐 오시였다. 그이께서 지니신 실력,그것은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전사의 충실성과 사랑하는 조국에 대한 열렬한 애국심,민족과 후손만대의 미래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의 분출이였다. 새벽 1시를 초저녁으로 보시는 불같은 정열로 선군혁명의 초행길을 앞장에서 개척해 나가시느라 어느 하루도 편히 쉬신적 없으신 우리 장군님, 보통인간의 결심과 의지로 갈수 없는 길이 바로 우리가 가는 선군의 길,강성대국건설의 길이다.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도 많지 않은 우리 민족이 제국주의반동의 무리들과 분렬주의세력들의 악랄한 압살책동속에서 나라를 지켜 내기만 하는것도 기적이라고 말할수 있다. 그러나 우리 장군님께서는 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 자 이 세상에 없다는 사생결단의 의지를 지니시고 철령을 넘고 강계의 눈보라길을 걸으시며 화를 복으로 만드시고 고난의 천리길우에 행복의 만리길을 열어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불가능을 모르는 무적의 총대신념과 애국의 의지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의리에 뿌리를 두고 있다. 얼마나 눈물겨운 사랑의 력사가 이 땅에 흘러 갔던가. 은정어린 닭알을 받아 안고 감사의 인사를 올리는 한 애젊은 청년기대공의 말을 들으시고 그리도 기쁘시여 두고두고 외우시는분이 바로 우리의 장군님이시며 진눈까비 내리는 12월에 진창길을 걸으시며 토지정리장을 찾으시여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를 가르쳐 주시는분이 바로 우리의 장군님이시다. 하늘처럼 믿고 산다는 인민의 노래를 들으실 때면 그런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지 못하는것이 안타깝다고 하시며 일군들에게 나의 인생관은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는데 있다고 그리도 절절히 말씀하신 우리 장군님, 세상에서 우리 장군님처럼 공화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가슴 불태우시는 열렬한 애국의 령장은 없으며 한번 맺은 정과 의리를 그리도 소중히 여기시는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는 없다. 정녕 우리 장군님이시야말로 그 위대한 심장이 통채로 조국에 대한 사랑,공화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활활 끓고계시는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다. 그래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변함없이 그이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였다. 하늘에 닿은 우리 장군님에 대한 인민의 신뢰! 9월의 조선은 뜨겁게도 달아 있으며 전설적애국령장을 높이 모신 전 민족적환희로 세차게 진동하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성스러운 그 부름은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는 무적의 힘을 주고 원쑤에게는 무서운 공포를 가져다주는 백두산의 뢰성이다.그 존엄 높은 부름은 정의와 진리의 새벽종소리와 같이 복잡다단한 세계를 다시금 세차게 흔들어 일깨워 주고 있으며 영원한 승리의 기치로 우리 공화국의 전진과 천만군민의 선군장정행군길을 힘 있게 고무해 주고 있다. 몇해전 설날아침,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나온 선군혁명령도의 나날들을 감회깊이 돌이켜 보시고 앞으로 가야 할 먼 길을 내다보시면서 참으로 뜻 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총대로 우리의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주체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변함없는 신념이고 의지라고 하시면서 그이께서는 이 땅우에 제국주의가 남아 있고 적들의 침략책동이 계속되는 한 군사중시,국방중시는 국사중의 국사로서 항구적으로 틀어 쥐고 나가야 할 전략적로선이다,군사중시로선은 사회주의위업을 고수하고 완성하기 위한 가장 정당한 로선이라고 확신에 넘쳐 말씀하시였다.그이께서는 최근에 벌어진 여러 나라들에서의 복잡한 정세를 분석하시면서 내가 총대를 중시하고 선군정치를 하는 한 우리 나라는 끄떡없습니다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조국사수전,공화국수호전은 칼을 물고 달려드는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힘의 대결전,총대의 대결전이다. 정권은 총대에서 나오며 총대로 사수된다는 위대한 총대철학을 자신의 애국신조로 삼으시고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선군정치로 공화국의 수호와 번영의 광활한 앞길을 열어 놓으신것은 우리 장군님의 공적중의 최대의 공적이다. 저 푸른 9월의 하늘가에 펄펄 휘날리는 람홍색공화국기를 긍지롭게,환희롭게 바라보며 우리는 오늘 다시한번 심장이 쩌릿하도록 불러본다. 총대와 조국,선군과 공화국! 총대가 있어 조국이 있고 선군이 있어 공화국이 있음을 피절은 체험으로 절감한 우리 군대와 인민이기에 위대하신 령도자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라는 력사에 유일무이한 성스러운 직함으로 우러러모시고 그토록 열렬히 받들며 따르는것이다. 시련과 난관은 더욱 우리앞을 막아 나선다.그 어떤 어려움이 우리앞에 있다 해도 우리는 오직 장군님만을 따르며 이 땅에 남들이 부러워 할 번영하는 공화국,주체의 강성대국을 반드시 일떠세워 갈것이다. 우리는 승리한다. 위대한 령도자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고 그이의 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이 있고 수십년 우리 인민이 허리띠를 조이며 마련한 자위의 국방력이 있는 한 우리 공화국은 언제나 금성철벽이며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장군님결사옹위는 조선의 영원한 심장의 노래이다. 위대한 장군님을 위함이라면 단두대우에도 웃으며 오를수 있는 사람이 오늘의 결사옹위투사이며 조국을 위함이라면 천길 물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드는 사람이 오늘의 결사옹위투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여 끝없이 륭성번영할 공화국의 휘황한 미래를 내다보며 인민은 그이께 영광,영광을 드린다. 절세의 애국자 김정일장군 만세!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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