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9월3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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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 인사들 공화국창건 55돐을 축하,기념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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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여러 나라 인사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5돐을 축하하였으며 기념행사들이 진행되였다.
◆8월 28일 꽁고민주주의공화국 대통령 죠제프 까빌라가 자기 나라 주재 김룡영조선대사와의 접견석상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창건후 55년동안 위대한 수령 김일성각하의 현명한 령도와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선군정치에 의해 강위력한 나라로 전변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민주꽁고정부와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일각하의 선군정치와 위대성을 높이 평가한다고 강조하고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나라의 경제발전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25일 우간다공화국대통령 요웨리 카구타 무쎄베니가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를 접견한 석상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5돐을 열렬히 축하하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쌓으신 건국업적은 후세에 길이 전해 질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공화국을 강화발전시켜 오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탁월한 령도는 누구나 다 따라 배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26일 에짚트주체사상연구위원회 위원장 야흐야 자카리야 헤이룰라는 담화에서 공화국정권은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고 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참다운 사회주의정권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주체사상을 구현한 자주,자립,자위의 로선에 따라 오늘 공화국은 주체성과 민족성을 확고히 고수하는 자주적인 사회주의보루로 이름 떨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각하의 탁월한 선군령도에 의하여 공화국은 영원히 주체의 나라로 빛날것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 ◆21일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일군들의 토론회가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보고에서 조선이 세계사회계의 중심에 우뚝 서게 된것은 공화국이 자주적인 대내외정책을 실시하고 있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인민들의 리익이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되고 있다고 하면서 이 세상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같이 인민의 리익을 첫 자리에 놓으며 세계사회계의 감탄과 선망의 대상으로 되고 있는 나라는 더는 찾아 볼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당 제1부위원장을 비롯한 토론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한평생을 인민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훈을 받들어 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와 같으신 탁월한 령도자,전략가를 모시고 있기에 나라의 통일을 반드시 이룩하고야 말것이라고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 세상에서 가장 정당한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위대한 전략가,위대한 령도자로서의 풍모를 다시한번 온 세상에 떨치시였다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은 겹쌓이는 난관에도 굴하지 않고 자기의 신념을 지켜 적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커다란 성과들을 달성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27일 공화국창건 55돐기념 조선영화상영주간개막식이 모스크바에 있는 로씨야영화인동맹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로씨야영화인동맹 제1부위원장은 개막식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5돐에 즈음하여 전체 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하면서 이 기념일에 즈음하여 조선영화상영주간을 개최하는것은 참으로 기쁜 일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로씨야와 조선은 다른 여러 분야에서와 마찬가지로 영화예술분야에서도 적극적인 접촉과 협조를 진행하여 왔다고 하면서 두 나라 인민들은 문화적련계를 통하여 서로의 리해와 전통적인 친선의 정을 더욱 두터이 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조선인민의 영웅적기상과 혁신적성과들은 로씨야의 벗들을 기쁘게 해주고 있다고 하면서 그는 조선인민이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축원하였다. 참가자들은 영화 《봄부터 여름까지》를 감상하였다. ◆24일과 25일 민주꽁고사회주의인민련합,에짚트주체사상연구위원회,기네 꼬나크리 부스라지역영화관,뻬루 페데리꼬 빌랴레알종합대학 연구원,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에서 강연회와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위대한 전변》,《국제친선전람관》 등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민주꽁고사회주의인민련합 총비서는 강연에서 공화국의 국가철학은 주체사상이라고 하면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사상을 구현하기 위한 투쟁과정에 선군정치를 창조하여 이룩하신 업적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에짚트주체사상연구위원회 위원장도 강연에서 지난 55년간 사회주의조선이 자랑찬 승리와 영광의 길을 걸어 올수 있은것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에서처럼 사생결단의 각오를 가지고 국방의 성새를 높이 쌓아 나간다면 민족의 운명을 굳건히 지켜 나갈수 있다고 말하였다. 선군은 국방과 경제발전을 다같이 담보하는 신묘한 방책으로 되고 있다고 하면서 그는 오늘 국제사회의 경탄속에 사회주의조선에서 성과적으로 진척되고 있는 강성대국건설의 현실이 이것을 뚜렷이 증명하여 주고 있다고 말하였다. ◆21일과 22일 인디아,우간다,뻬루 등에서 강연회,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사진전시회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여러 부문을 현지지도하시는 사진 등이 전시되여 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김일성상>계관작품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 등이 상영되였다. 인디아델리주체사상연구회 위원장은 강연에서 조선은 대외관계에서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고 민족의 리익을 견결히 옹호고수해 나가고 있으며 국제무대에서 자기 주견을 가지고 제할 소리를 다하며 자주권을 당당히 행사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김정일령도자의 투철한 자주정치,선군정치를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우간다전국운동 캄팔라시위원회 위원장은 강연에서 조선은 군민이 강한 정신력을 가지고 있으며 온 사회가 운명을 같이 하는 통일체를 이루고 있는 특유한 나라이라고 하면서 자기 수뇌부,자기제도,자기위업에 대한 신념과 의지가 투철하고 온 사회가 하나의 운명공동체를 이룬 군대와 인민은 그 어떤 무기로도 모략선전으로도 분렬와해시킬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뻬루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비서는 강연에서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사상을 구현하기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선군정치를 내놓으시고 선군정치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굳건히 수호하고 계신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오늘 조선은 제국주의자들과의 긴장한 대결속에서 21세기 강성대국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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