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9월3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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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일본의 핵무기보유가 눈앞에 다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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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민주조선》은 《해외침략에로 줄달음치는 일본》이라는 제목의 론평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해외팽창실현을 위한 일본의 군사대국화,핵무장화책동이 더욱 본격화되고 있다. 보도들에 의하면 일본은 2007회계년도 말까지 정탐을 목적으로 한 17개의 인공위성을 쏴올릴것을 계획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통합막료회의산하기관으로 있던 정보본부를 2005년까지 방위청장관의 직속기관으로 개편하기로 결정하였다.그런가 하면 일본은 현재 저들의 주력 로케트인 《H-2A》로케트를 개량하여 보다 성능 높은 새형의 로케트를 개발하려 하고 있으며 엄중하게는 《핵무기보유》를 공개적으로 떠들어 대면서 핵무장화를 다그치고 있다.얼마전 일본의 원자력위원회는 사용후 핵연료를 재처리하기로 결정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이것은 해외팽창을 위한 일본반동들의 군사대국화,핵무장화책동이 매우 위험한 단계에서 추진되고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문제는 일본의 이 모든 움직임들이 그 무슨 우리의 《위협》에 《대처》한다는 황당한 구실밑에 감행되고 있는것이다. 일본은 미국의 날로 증대되는 반공화국군사적압살정책에 대처하여 갖추어 놓은 우리의 핵억제력의 자위적성격을 완전히 외곡날조하면서 그것을 저들의 군사대국화실현의 《좋은》구실로 삼고 있다.말하자면 우리가 저들을 위협하기 때문에 저들도 대응수단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저들의 무모한 해외침략책동의 본질을 가리우고 내외의 여론을 기만하기 위한 하나의 미사려구에 지나지 않는다.지금 국제무대에 조성되고 있는 정치군사적정세로 놓고 볼 때 일본의 안전을 해치거나 또 일본에 위협이 가해 지는것은 하나도 없다.오히려 일본이 적극적인 해외팽창책동으로 우리 나라를 비롯한 주변나라들과 아시아나라들에 위협을 주고 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하여 요란스럽게 떠들어 대며 군사력강화에 열을 올리고 있는 리유는 어디에 있는가.그것은 두말할것도 없이 일본이 해외침략의 길에 하루빨리 나서기 위해서이다. 원래 일본은 제2차세계대전에서 패망한 이후에도 저들의 해외팽창야망을 포기하지 않았다.이로 부터 일본은 별의별 구실을 다 붙여 가며 해외팽창야망실현을 위한 준비를 야금야금 갖추어 왔다.지금 일본이 우리의 그무슨 《위협》을 걸고 정보위성발사와 신형로케트개발을 본격적으로 다그치고 핵무장화를 은밀히 추진시키고 있는것도 그 하나이다.아무런 해외침략의 명분이 없는 일본으로서는 너무나도 응당한 우리의 자위적조치들을 문제로 삼아 그것을 군국주의 해외침략책동의 명분으로 내세워 보려 하고 있는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일본의 잔꾀에 넘어 가 위험한 군국주의 부활책동의 본질을 가려 보지 못할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다.세계는 날로 우익화,반동화되여 가고 있는 일본의 모습을 똑바로 보고 있으며 그 일거일동을 각성을 가지고 주시하고 있다. 일본은 이미 재침준비과정에 상당한 실적을 쌓았다.평화헌법이 전쟁헌법으로 바뀌여 질 날이 박두해 오고 있으며 일본의 핵무기보유가 눈앞에 다달았다.이러한 일본이 이제 저들의 변함 없는 해외팽창야망실현에 나설 때 아시아와 세계에 어떤 재난을 몰아 오겠는가 하는것은 짐작키 어렵지 않다. 세계의 평화로운 발전과 안전을 위해서도 아시아맹주의 더러운 야심을 품고 무섭게 날뛰는 일본의 재침책동을 저지파탄시켜야 한다. 일본반동들은 군국주의해외침략책동이 결코 일본에 밝은 앞날을 가져다 주지 못한다는것을 명심하고 자멸을 재촉하는 어리석은 망동을 걷어치워야 한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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