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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설 최고인민회의 제11기 제1차회의는 혁명정권강화에서 새로운 리정표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 《로동신문》은 《공화국의 력사에 새로운 장을 펼치게 될 뜻 깊은 회의》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공화국창건 55돐을 앞두고 온 나라가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열정으로 들끓고 있는 시기에 최고인민회의 제11기 제1차회의가 열리게 된다.

오늘의 21세기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힘 있게 다그쳐가는 위대한 창조와 변혁의 세기이다.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55년력사를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여 온 우리 공화국이 새 세기의 장엄한 진군길에서 중대한 회의를 가지게 된것은 더 없는 경사로 된다.우리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가슴마다에는 세기와 세기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는 크나큰 영광과 행복이 차넘치고 있다.

최고인민회의 제11기 제1차회의는 우리 조국과 혁명의 앞길에 끝없이 밝은 전도가 펼쳐지고 있는 뜻 깊은 시기에 진행된다.

선군의 기치밑에 군력이 비할바없이 강화되고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이 반석같이 다져 졌으며 주체조선의 존엄은 온 누리에 높이 떨쳐 지고 있다.전당,전군,전민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강성대국건설의 높은 목표를 향하여 줄기차게 전진해 나가고 있는 때에 열리는 이번 최고인민회의는 우리 인민들을 더 큰 승리에로 힘 있게 고무하고 있다.지금 우리 인민들은 김일성조선의 찬란한 래일을 굳게 확신하며 공화국과 영원히 생사운명을 같이 해나갈 불같은 결의에 충만되여 있다.

최고인민회의 제11기 제1차회의는 공화국의 륭성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사변으로 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시대는 오늘도 영광스러운 시대이지만 앞으로는 더욱 찬란하고 륭성번영하는 시대로 될것입니다.》

이번 최고인민회의는 공화국정권을 경애하는 장군님의 백전백승의 선군사상과 로선을 높이 받들어 나가는 우리 시대의 위력한 혁명정권으로 강화발전시켜 나가는데서 새로운 리정표로 된다.

회의는 우리 공화국이 세계가 경탄하는 영원한 자주의 성새로 빛을 뿌리게 하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자주는 공화국의 존엄이며 생명이다.우리 공화국이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혁명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있는것은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가는데 있다.그 어떤 제국주의침략자들도 타승할수 있는 천하무적의 백두산혁명강군,전민무장화와 전국요새화가 빛나게 실현된 난공불락의 요새,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가 확고히 실현된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이것이 선군정치의 위력으로 존엄 떨치는 우리 공화국의 모습이다.이번 최고인민회의에서 백두의 선군령장을 영원히 높이 모시고 선군혁명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걸어가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가 남김없이 과시되게 될것이다.

최고인민회의 제11기 제1차회의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원대한 강성대국건설구상을 전면적으로 꽃 피워 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

강성대국건설은 오늘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힘 있게 다그쳐 지고 있다.나라의 이르는곳마다에 선군시대를 빛내이는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없이 일떠서고 당의 혁명적경제정책 관철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인민군대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더 높은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가도록 전체 인민을 힘 있게 고무추동하게 될것이다.온 나라에 더 빨리,더 높이 비약하려는 혁명적열풍이 나래치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게 될것이다.

최고인민회의 제11기 제1차회의는 혁명의 수뇌부와 일심단결,사회주의가 운명공동체를 이룬 우리 공화국의 위력을 더욱 높이 떨쳐 나가는데서 의의 깊은 사변으로 된다.

선군시대에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은 새로운 높이에서 더욱 강화되였다.전당,전군,전민이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하나의 사상과 신념,동지적사랑과 의리에 기초하여 철통같이 뭉쳐 있다.우리는 이 불패의 위력으로 주체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고 조국을 통일하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이룩해 나가야 한다.

이번 회의를 통하여 우리 공화국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나가는 혁명정권으로 더욱 강화발전되게 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와 애병,애민의 정치가 철저히 구현되여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지지와 신뢰는 더욱 높아 지게 될것이다.

참으로 최고인민회의 제11기 제1차회의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희망찬 새 세기를 개척해 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앞길에 휘황한 전도를 펼쳐 주고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 오게 하는 뜻 깊은 계기로 된다.

오늘 우리 공화국이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백승의 위력을 떨쳐 온 55년의 력사를 긍지높이 자랑하며 자기 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맞이하게 된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고 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수십성상에 걸치는 장구한 기간 어버이수령님께서 창건하시고 일떠세워주신 우리 공화국을 곧바른 승리의 길로 이끌어 오시였다.특히 지난 세기 마지막년대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 최악의 역경속에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지켜 주시고 강성대국건설의 찬란한 새 시대를 열어 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공적은 무엇으로써도 다 칭송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특출한 정치실력과 조국과 혁명,시대와 력사앞에 이룩하신 거대한 업적으로 하여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로부터 다함 없는 존경과 절대적인 신뢰를 받고 계신다.

사회주의의 보루로 거연히 솟아 찬연히 빛을 뿌리는 우리 조국의 존엄과 영예는 곧 경애하는 장군님의 권위이다.우리 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 따라 나아갈 때 우리의 공화국정권이 천백배로 강화되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할수 있다는것을 굳게 확신하고 있다.

오늘 우리 인민앞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조국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하루빨리 부강번영하는 주체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워야 할 성스러운 과업이 나서고 있다.우리는 이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공화국정권을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무엇보다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건국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 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주체사상을 공화국정권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변함없이 틀어 쥐고 나가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사업을 철두철미 수령님식대로 해나가야 한다.그리하여 공화국의 력사가 영원히 수령님의 력사로 흐르게 하여야 한다.

당의 선군령도를 충실하게 받들어 나가는것은 공화국정권의 최대의 사명이다.

공화국정권은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국방사업을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확고히 틀어 쥐고 나가야 한다.인민군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데 모를 박고 모든 사업을 조직전개해 나가야 한다.당의 선군령도를 철저히 실현하는 과정이 공화국정권의 위력을 천백배로 강화하는 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사회주의건설은 공화국정권의 영예로운 임무이다.

공화국정권은 최고인민회의 제11기 제1차회의를 계기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새로운 영웅적투쟁에로 불러 일으키기 위한 사업을 더욱 힘 있게 밀고 나가야 한다.이 보람찬 투쟁속에서 공화국정권의 기능과 역할은 비할바없이 높아 지고 우리 혁명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해 나가게 될것이다.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서 최고인민회의 제11기 제1차회의의 성과를 축원하는 우리 인민들의 마음은 당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기치 따라 억세게 싸워갈 불같은 맹세로 끓어 넘치고 있다.

우리 공화국정권은 세상에서 가장 존엄 있고 위력한 불패의 혁명정권이다.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선군혁명의 길에서 공화국정권은 영원히 필승불패의 위력을 떨치며 사회주의의 찬란한 미래를 빛나게 개척해 나갈것이다.

모두다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혁명의 수위에 높이 모신 크나큰 영광과 긍지를 안고 공화국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 나가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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