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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9월1일혁명승리 34돐을 기념하여 축전과 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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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8월 31일 리비아에서의 9월1일혁명 34돐에 즈음하여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위대한 9월1일혁명의 지도자 모아메르 엘 가다피대좌에게 축전을 보내였다.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리비아에서의 위대한 9월1일혁명 34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친선적인 리비아지도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오늘 리비아인민은 당신의 령도밑에 민족적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며 자유롭고 번영하는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강화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할것을 축원합니다. 홍성남내각총리와 백남순외무상도 이 나라 전국인민위원회 비서 슈크리 무함마드 가님과 전국인민위원회 대외련락 및 국제협조비서 아브둘라흐만 무함마드 샬깜에게 각각 축전을 보내였다. 한편 1일부 《로동신문》은 리비아에서의 9월1일혁명승리 34돐을 기념하였다. 1969년 9월 1일 리비아의 애국적군인들과 인민들은 모아메르 엘 가다피의 지도밑에 부패무능한 봉건왕조를 뒤집어엎고 혁명의 승리를 이룩하였다.론설의 필자는 리비아에서의 9월1일혁명의 승리는 리비아인민으로 하여금 봉건적압제와 예속에서 벗어나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 쥐고 자주적인 새 사회건설을 다그칠수 있는 길을 열어준 력사적사변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반제정신과 자주적지향이 강한 리비아인민은 혁명승리후 제국주의자들의 반리비아책동을 짓부시며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새 사회건설을 위한 투쟁을 적극 벌리였다.제국주의자들은 리비아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리비아지도부를 압살할 목적밑에 이 나라 수도에 대한 야간공습을 감행하였는가 하면 오랜 기간의 경제제재를 통하여 리비아의 숨통을 조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리비아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정치군사적압력과 경제봉쇄속에서도 혁명의 승리를 공고히 하면서 반제자주의 길을 따라 전진하였다. 리비아인민은 이미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새 사회건설을 다그치고 있다. 리비아는 아랍나라들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반제자주의 길을 따라 나아가는 리비아인민의 투쟁은 훌륭한 결실을 맺을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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