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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덕동지의 서거에 대한 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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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8월 31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인 조선인민군 차수 최인덕동지의 서거에 대한 부고를 발표하였다.
부고는 다음과 같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인 조선인민군 차수 최인덕동지는 오랜 병환끝에 주체92(2003)년 8월 31일 23시에 86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서거하였다. 최인덕동지는 일제식민지통치의 가장 암담한시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령도하신 영광스러운 항일혁명투쟁에 참가하여 손에 무장을 잡고 조국의 광복을 위하여 용감하게 투쟁하였다. 동지는 광복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새 조국건설로선을 높이 받들고 인민군대를 강화하며 공화국북반부 혁명기지를 보위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였다. 동지는 미제의 무력침공을 물리치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대의 지휘관으로서 군인들을 원쑤격멸에로 조직지휘하여 전쟁의 승리를 보장하는데 이바지하였다. 동지는 전후 인민군대의 중요한 직책에서 당과 수령을 견결히 옹호보위하며 우리 당의 주체적인 군사로선을 관철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였다. 동지는 오랜 기간 군사교육기관의 책임적인 위치에서 사업하면서 당의 전군주체사상화방침을 높이 받들고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유능한 군사지휘관들을 키워내는데 모든것을 다 바침으로써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에 공헌하였다. 동지는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에 무한히 충직하였다. 최인덕동지는 비록 서거하였으나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앞에 세운 그의 투쟁공적은 길이 남아 있을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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