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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동지의 서거에 대한 부고
(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30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부의장이며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장철동지의 서거에 대한 부고를 발표하였다.

부고는 다음과 같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부의장이며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장철동지는 불치의 병(위암)으로 주체92(2003)년 8월 30일 6시 30분에 77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서거하였다.

남반부에 고향을 두고 일본에 건너 가 민족적멸시와 수모를 받으며 살아 오던 장철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적인 해외교포운동사상과 로선을 높이 받들고 총련애국사업과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였다.

동지는 사회주의조국에 돌아 온후 당과 수령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 유능한 일군으로 자라나 국가주권기관과 문화예술부문의 책임적인 위치에서 사업하면서 사회주의제도를 공고발전시키며 우리 당의 문예정책을 관철하기 위하여 자기의 지혜와 정력을 다 바쳤다.

동지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조직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당과 수령의 위대성을 높이 칭송하며 여러 나라 인민들,예술인들과의 친선단결을 강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동지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우리 당과 주체혁명위업에 끝없이 충직하였다.

동지는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 올린 공로로 하여 로력영웅칭호와 《김일성훈장》을 비롯한 많은 국가표창을 받았다.

장철동지는 비록 서거하였으나 당과 혁명앞에 세운 그의 공적은 길이 남아 있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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