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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녀자축구팀 제1위 쟁취
(대구 8월 30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녀자축구팀이 제22차 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 녀자축구경기에서 일본녀자축구팀을 3:0으로 타승하고 제1위를 쟁취하였다.

앞선 경기들에서 도이췰란드,프랑스,메히꼬,중국대북팀들을 실점 없는 우세로 압도한 우리 선수들은 우승후보로 주목되는 중국팀을 4:2로 이기고 결승경기에 나선 일본팀과 대전하게 되였다.

경기가 시작되여 두 팀간의 치렬한 공방전이 계속되는 속에 전반전 12분경 7번 김경화선수가 넘겨 준 공을 19번 리은숙선수가 몸을 날리면서 차 넣은것이 그대로 득점되였다.

후반전 24분경 주장인 10번 리은심선수가 두번째 꼴을 넣었으며 그때로부터 1분후 2번 석춘명선수가 또 한꼴을 기록하였다.

시상식에서는 우리의 녀자축구선수들에게 금메달이 수여되였다.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은 이번 축구경기들에서 모두 27개의 꼴을 넣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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