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8월30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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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수천명의 영웅들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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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는 9월에 조선에서는 선군시대영웅대회가 열리게 된다.
승리와 영광을 떨쳐 온 조선혁명의 년대기마다에는 수많은 영웅들의 고귀한 투쟁업적이 깃들어 있다. 일찌기 일제를 반대하는 투쟁에서 항일혁명투사들이 발휘한 영웅주의는 미제국주의자들을 반대하는 조국해방전쟁(1950-1953)에서 전인민적인 대중적영웅주의로 빛나게 계승되였다. 전쟁시기 군대와 인민은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명령을 높이 받들고 전선과 후방에서 무비의 영웅주의와 희생성을 발휘하여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타승하였다. 이 나날에 리수복,강호영,조군실,안영애,리대훈을 비롯한 500여명의 공화국영웅이 배출되였다. 조선인민의 영웅주의는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시기에도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이 시기 리신자,길확실,김봉례 등 인간개조의 선구자,집단적혁신운동의 기수들과,변창복,박옥춘을 비롯한 수많은 로력혁신자들이 영웅이 되였다. 혁명의 전취물과 인민의 안전을 보위하며 조국의 통일과 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운 유명무명의 영웅들도 많다. 수령결사옹위의 귀감으로 되고 있는 자폭영웅 길영조와 항일혁명선렬들의 귀중한 구호문헌들을 목숨 바쳐 지켜 낸 17명의 인민군군인들과 근로자들,꽃다운 청춘을 바쳐 혁명적동지애의 산모범을 보여 준 원산수산대학 학생 신경식과 <마라손녀왕> 정성옥,<유술녀왕> 계순희 등은 선군시대에 배출된 영웅들이다. 올해에도 개천-태성호물길공사에서 커다란 위훈을 세운 수십명의 공로자들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수많은 근로자들에게 로력영웅칭호가 수여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와 로력영웅칭호를 제정할데 대한 정령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50여년간 조선에서는 수천명의 공화국영웅,로력영웅이 배출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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