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8월30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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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북남공동예술공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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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8월 29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북남공동예술공연이 29일 대구에서 진행되였다.
공연에는 제22차 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우리 응원단 성원들과 남조선의 가수들,대학응원단,대학합창단 성원들이 출연하였다. 전극만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 대학생체육협회대표단 성원들과 남조선의 각계 인사들,대구시민들을 비롯한 남녘동포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취주악 <아리랑>의 시작으로 공연무대를 펼친 우리 응원단 성원들은 녀성3중창 <고향의 봄>,률동취주악 <휘파람> 등의 종목들을 통하여 우리 인민의 고상한 민족적정서와 청년들의 랑만에 넘친 모습을 잘 보여 주었다. 녀성3중창 <통일아리랑>,손풍금독주 <통일무지개> 등의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7천만 우리 겨레가 꿈결에도 바라는 통일에 대한 노래들을 감동 깊게 형상하여 공연장소를 통일열기로 끓어 번지게 하였다. <우리는 하나>의 노래선률이 공연장소에 울려 퍼지자 관람자들도 함께 합창하였다. 남측의 출연자들은 <아리랑목동>,<젊은 그대>,<사랑으로> 등의 노래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공연이 끝난 다음 우리 응원단성원들과 남녘의 대학생들은 한데 어울려 <옹헤야>,<노들강변> 등의 흥겨운 노래선률에 맞추어 군중무용을 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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