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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체육협회대표단 대구에서 <어버이장군님 그리는 밤> 모임
 (대구 8월 28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청년절에 즈음하여 제22차 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우리 대학생체육협회대표단 성원들이 28일 대구에서 <어버이장군님 그리는 밤> 모임을 진행하였다.
 모임에는 우리 대학생체육협회대표단 전극만단장과 선수단,응원단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대표단성원들은 모임에서 예술공연무대를 펼치였다.
 합창 <김정일장군의 노래>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독창 <우리 수령님>,중창 <구름 너머 그리운 장군별님께>,손풍금독주 <장군님 백마 타고 달리신다> 등의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김일성종합대학 학생 박향미는 지금으로부터 13년전 어버이수령님께 꽃다발을 드리고 공연을 보여 드렸던 잊지 못할 추억을 더듬으며 그날에 불렀던 노래를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을 중창 <장군님 생각>,<우리 장군님 제일이야>,독창 <매혹> 등 종목들에 담았다.
 무대에 나선 평양음악무용대학 학생 리향옥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시고 노래를 불렀던 그날의 감격에 대해 언급하고 노래 <룡강기나리>를 불렀다.
 평양연극영화대학 학생 엄성옥은 즉흥시 <그리움에 대한 생각>을 읊었다.
 모임참가자들은 불후의 고전적명작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을 합창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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