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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청년들의 빛나는 위훈
 (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청년들은 시대를 개척하고 혁명을 전진시키는데서 선구자적역할을 수행하며 빛나는 위훈을 떨쳐 왔다.
 1920년대 새 세대 청년혁명가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단결의 중심,령도의 중심으로 받들어 모시고 조국의 광복을 위하여 꽃다운 청춘을 아낌없이 바쳤다.
 손에 무장을 들고 일제와의 싸움에서 선봉적역할을 수행한 항일혁명투사들의 대부분은 10대,20대의 청년들이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1950.6-1953.7)시기에도 18살에 적의 화구를 막은 리수복영웅을 비롯한 수많은 청년군인들이 목숨 바쳐 조국을 결사수호하였다.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에서도 청년들은 돌격대,선봉대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였다.
 청년들의 위훈은 선군시대에 와서 더욱 높이 발현되고 있다.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엄혹한 시기에 건설된 청년영웅도로와 안변청년발전소,흥주청년발전소,함흥시청년염소목장,영광청년양어장,8월1일청년제염소 등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은 <청년>이라는 고귀한 칭호와 함께 자랑스럽게 불리워 지고 있다.
 최근년간에도 청년들은 조국보위와 경제건설,과학연구,체육 등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특출한 위훈을 세우고 있다.
 이 나날에 수많은 청년들이 선군시대 영웅으로 자라났다.
 수령결사옹위를 삶의 전부로 여기고 자기 령도자를 위하여,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치는것은 조선청년들의 자랑스러운 기질로 되고 있다.
 오늘 조선청년들은 사회의 가장 활력 있는 부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 나가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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