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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공화국창건 55돐 기념행사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5돐 기념행사들이 여러 나라에서 진행되였다.
 ◆4일 기네 제레꼬레도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5돐 경축집회가 진행되였다.
 도장관은 집회연설에서 조선을 방문하여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접견을 받은 영광을 지닌 사람으로서 언제나 조선의 모습을 잊지 않고 있으며 조선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에 대하여 깊이 탄복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집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하편지가 채택되였다.
 16일 민주꽁고청년주체사상연구소조에서는 강연회가 진행되였다.
 소조부위원장은 강연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가철학은 주체사상이라고 지적하고 자주정치의 본보기로 되고 있는 선군정치도 김정일동지께서 주체사상을 구현하기 위한 실천투쟁과정에 창조하시였다고 강조하였다.
 이에 앞서 14일 민주꽁고-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와 로동계시민협회 성원들의 참가밑에 우리 나라 영화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 따라 아름답게 변모되는 조국강산>에 대한 감상회가 있었다.
 뻬루와 우간다에서도 12일과 15일에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5돐에 즈음하여 끼르기즈스딴,로므니아,뻬루,민주꽁고,우간다와 범아프리카운동서기국에서 토론회,좌담회,강의,독보회가 16일부터 19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끼르기즈스딴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클라라 아쥐베꼬바는 토론회보고에서 55년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동방에서 첫 사회주의국가의 출현이였다고 지적하였다.
 끼르기즈스딴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 우쑤쁘바예브는 토론에서 김일성동지께서 공화국을 창건하시고 령도하여 오신 력사는 조선을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굳건히 다져 오신 과정이였다고 강조하였다.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최고리사회 위원장인 주체사상연구 로므니아전국위원회 위원장 바씰레 오를레아누를 비롯한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군사중시사상을 계승발전시키시여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펼치심으로써 공화국을 필승불패의 보루로 다져 놓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계시여 조선인민의 영원한 승리와 번영은 약속되여 있다고 강조하였다.
 뻬루김정숙동지혁명활동연구협회 위원장 떼레싸 오띠디아노는 토론에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펼치시면서 국가기구체계를 선군의 원칙에 맞게 강화발전시키시고 각급 정권기관들이 선군정치를 철저히 구현하도록 이끌고 계신다고 지적하였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위원장 까뮈지꾸 옥따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의 선군령도와 강성대국건설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강의에서 조선에서의 강성대국건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담보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우간다전국운동서기국 대외관계국 부국장 라띠고 오랄은 좌담회에서 최근년간 조선에서 국방력이 비상히 강화되고 군사강국의 위력이 남김없이 발휘되고 있는것은 선군정치가 가져 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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