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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68)
 (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타협할수 없는 0.03프로

 주체64(1975)년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평안남도 어느 한 군의 책임일군을 전화로 찾으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안의 농사형편과 인민생활문제를 하나하나 료해하시다가 쌀의 수분함량에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군에서 찧는 쌀의 수분함량은 기준보다 0.03프로정도 초과되고 있었다.
 일군들은 그 정도의 수분은 운반과정에 날아 날것이라고 생각하였었다.
 그러나 그이께서는 누가 뭐라고 해도 일군들은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일깨워 주시였다.
 인민의 리익을 위한 일에서는 0.03프로가 아니라 그보다 더 미세한 오차와도 타협하지 않으시는 그이의 철저한 립장,위대한 사랑의 기준 앞에 일군은 감동을 금할수 없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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