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8월26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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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성이는 물놀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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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수도의 여러곳에 현대적으로 꾸려 진 수영장,물놀이장들이 여느때없이 흥성이고 있다.
만경대물놀이장에도 매일 수천명의 청소년학생들이 찾아 와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고 있다. 특히 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이 더욱 열성이다. 이곳의 물미끄럼물놀이장(450평방메터)과 파도물놀이장(1,000평방메터)은 늘 만원이다. 높이 15메터,길이 50메터나 되는 물미끄럼대에 어른,아이 할것없이 승벽내기로 올라 미끄러 져 내리는 모습은 보는 사람들의 해학적웃음을 자아내는 류다른 풍경으로 되고 있다. 청년들은 주로 파도물놀이장에 모여 들고 있다. 제일 깊은곳이 비록 1.6메터밖에 안되지만 송풍시설에 의하여 0.8메터정도의 높은 파도가 일어 마치 바다 한복판에서 헤염을 치는듯 한 느낌을 준다. 주변에는 수백평방메터의 모래터들도 있어 바다가 정서를 그대로 안겨 준다. 물놀이장에는 2,500평방메터의 흐름물놀이장과 120평방메터의 어린이물놀이장도 있다. 물놀이장은 6월부터 9월까지 운영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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