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8월26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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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론설 <한민전>의 애국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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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한민전의 애국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라는 제목의 론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운동이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 서고 민족의 단합과 자주적평화통일기운이 전례없이 앙양되고 있는 력사적인 시기에 남조선인민들의 참다운 애국적전위조직인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은 창립 34돐을 뜻 깊게 맞이하고 있다. 이날에 즈음하여 우리 인민은 조국통일의 길에 가로 놓인 준엄한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민주,통일투쟁을 줄기차게 벌리고 있는 <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남조선의 각계각층 애국적인민들에게 전투적인사를 보낸다. <한민전>의 전신인 통일혁명당의 창건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의 빛나는 결실이였으며 주체의 기치밑에 남조선에서의 자주,민주,통일운동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사변이였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지도리념으로 하는 주체의 혁명적당이 창건됨으로써 남조선인민들은 자주,민주,통일을 위해 싸우는 진정한 애국적전위조직을 가지게 되였다. 통일혁명당은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반미자주의식이 높아 지는 가운데 대중운동을 통일적으로 힘 있게 이끌어 나갈 보다 대중적인 전위조직의 출현을 기다리는 남조선의 현실과 자체발전의 요구에 따라 당의 명칭을 <한국민족민주전선>으로 고치고 강령과 규약을 그에 맞게 개정하였다. <한민전>은 남조선인민들의 두터운 신뢰와 사랑속에서 성장하여 왔다. 지나온 나날을 통하여 <한민전>은 대오의 주체사상화를 실현하는것을 자기 조직건설의 기본로선으로 제기하고 줄기찬 투쟁을 벌려 옴으로써 불패의 애국적전위조직으로,힘 있는 전투적대오로 자라났다. <한민전>이 걸어 온 자랑찬 로정에는 혁명의 매 단계마다 옳바른 투쟁전략과 전술을 세우고 언제나 자주,민주,통일운동의 선두에 서서 승리의 길을 개척한 <한민전>전위투사들의 희생적인 투쟁이 아로새겨 져 있다.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반공화국대결,모략소동과 총칼탄압이 악랄하게 감행되는 속에서도 남조선인민들이 비관과 동요를 모르고 반미자주화,반파쑈민주화,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굴함없이 벌려 올수 있은것은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 서서 희생성과 영웅주의를 남김없이 발휘해 온 <한민전>전위투사들의 피어린 투쟁에 기인된다. 하기에 오늘 <한민전>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신뢰의 정은 날을 따라 더욱 높아 지고 있으며 우리 민족은 물론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지지와 련대성도 강화되고 있다. 창립 34돐을 맞는 <한민전>의 전위투사들은 각계각층 인민들과 함께 자주,민주,통일위업이 승리하는 날까지 계속 힘차게 싸워 나갈 결의에 넘쳐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외세의 지배와 간섭,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을 반대하여 투쟁하지 않고서는 북과 남의 단합과 민족의 대단결도 조국통일도 실현할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 민족앞에는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자주통일위업을 이룩하고 륭성번영하는 통일조국을 일떠세워야 할 영예롭고도 무거운 과제가 나서고 있다. <한민전>은 남조선에서 외세의 지배와 강점을 끝장내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실현하는것을 자기의 기본투쟁과업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것은 남조선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를 정확히 반영한것으로 하여 반외세자주화,반파쑈민주화,조국통일을 위한 그들의 투쟁을 힘 있게 추동하고 있다. 자주를 지향하는 시대적추세에 역행하여 남의 나라 강토를 반세기가 넘도록 강점하고 있는 미국은 남조선에 대한 식민지예속화정책과 새 전쟁도발책동을 갈수록 더 악랄하게 감행함으로써 남조선인민들의 자주권을 무참히 유린하고 나라의 평화를 위협하며 조국통일의 길을 가로 막고 있다. 미국의 조종밑에 감행되고 있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극우보수세력의 반통일책동은 민족의 저주와 분노를 치솟게 하고 있다. 그들은 <친미공조>를 운운하며 동족을 <주적>으로 몰아 붙이고 침략군과 야합하여 동족을 해치지 못해 피눈이 되여 날뛰고 있다. 지금 이 시각에도 남조선호전광들은 미제상전과 함께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도발적인 <을지 포커스 렌즈>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감행함으로써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 가고 있다. 지난 8.15에 <한나라당> 대표라는 자를 비롯한 극우파쑈분자들이 광란적인 반공화국소동을 일으킨것도 좋게 발전하는 북남관계에 빗장을 지르고 대구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에 참가할 우리 선수단과 응원단의 앞길을 가로 막으려던 반민족적망동이였다. 6.15공동선언을 리행하는 과정에 민족적화해와 단합,평화통일의 기운이 온 강산에 굽이치고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런 때에 남조선에서 반공화국소동을 벌려 놓은 <한나라당>패당이야말로 민족안에 살려 두어서는 안될 역적무리이다. 외세를 할애비처럼 섬기고 그와 야합하여 한피줄을 나눈 동족을 모해압살하지 못해 발광하며 인민탄압에 피눈이 되고 있는 이런 악당무리를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이 외세가 몰아 오는 핵전쟁의 희생물이 되는것을 피할수 없는것은 물론이고 언제 가도 자주,민주,통일념원을 실현할수 없다. 오늘 우리 민족의 통일위업은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도전과 방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민족자주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 반통일분렬주의세력이 아무리 발악해도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반전평화,조국통일운동에 떨쳐 나선 남조선청년학생들과 각계각층 인민들의 앞길을 가로 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통일운동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그이의 사상과 령도 따라 어버이수령님의 유훈대로 민족대단결위업,조국통일위업을 가까운 년간에 이룩할 신심과 락관에 넘쳐 있다. <한민전>은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남조선인민들의 애국적전위대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것이며 자주,민주,통일성업을 완수하기 위한 투쟁에서 계속 앞장 서 나갈것이다. 주체사상의 혁명적기치밑에 힘차게 전진하는 <한민전>의 정의의 애국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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