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8월26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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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애국에 칼질하는 반민족적폭행-<대북송금의혹사건 결심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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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8일 <서울지방법원>은 이른바 <대북송금의혹사건 결심공판>이라는것을 벌려 놓고 <특검>의 칼을 휘둘러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마련하는데 이바지하고 북남교류협력사업에 기여한 사람들에게 징역 1년 6개월부터 5년까지의 중형을 들씌우는 야수적만행을 감행하였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이것은 매국이 애국을 처형하는 파쑈폭거이며 6.15공동선언의 리행을 가로 막고 북남관계를 대결에로 몰아 가려는 용납 못할 죄악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에서 일이 바로되자면 <한나라당>과 같은 우익보수세력을 재판정에 끌어 내야 한다고 하면서 그들은 민족앞에 헤아릴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매국노집단이라고 락인하였다. 신문은 죽음을 앞둔 자들의 단말마적발악에 불과한 한줌도 못되는 <한나라당>과 같은 우익보수세력의 압력에 눌리워 그들의 요구에 묵묵히 순응하고 있는 남조선당국의 처사에 경악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6.15공동선언에 먹칠을 하고 북남관계에 오점을 남기는 이러한 사태가 계속되는 경우 그로부터 초래될 후과는 매우 엄중하다. 남조선당국은 불의가 정의를 재판하고 매국이 애국을 처형하는 시대착오적인 반민족적행위에 대해 더는 수수방관하지 말아야 한다. 이번에 부당하게 들씌워 진 의로운 사람들에 대한 형벌은 반드시 취소되여야 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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