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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국제경기대회장에서의 동족반대도발사건 용서할수 없다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 오후 대구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 기자쎈터 앞마당에서 <한나라당>의 사촉을 받은 100여명에 달하는 극우보수분자들이 백주에 존엄 높은 우리 공화국의 체제를 모독하는 구호판들을 들고 구호를 웨치며 란동을 부렸다.
 25일부 <로동신문>은 우리는 평화와 단합,친선과 발전을 도모하는 국제경기대회장에서 동족을 반대하는 이런 도발사건이 벌어 진데 대해 절대로 묵인할수도 용서할수도 없다고 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우리 인민은 자기가 선택하고 자기들의 운명을 지켜 주는 사회주의제도를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있으며 그를 헐뜯는 사소한 행위도 용납하지 않는다고 썼다.
 신문은 물인지 불인지도 모르고 헤덤비는 <한나라당>것들과 극우보수세력들의 반공화국란동은 약자들의 태질,앞날이 없는 자들,죽어 가는 자들의 몸부림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극우보수세력들이 란동을 부리는 이런 무법불법의 지역에서 국제경기를 할수 없고 다른 나라 선수들이 마음 편히 경기에 참가할수 없다는것은 명백하다.
 반공화국범죄는 저질러 졌고 따라서 그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
 이번 사건의 도발자들은 제재를 받아야 하며 책임 있는 자들이 처벌에서 제외되여서는 안된다.
 남조선당국은 대구도발사건과 관련하여 사죄하여야 하며 그것이 북남관계와 민족의 화해와 단합에 끼칠 엄중한 후과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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