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8월25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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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군의 남조선주둔은 불법,비법의 군사적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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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에 대한 미제침략군의 군사적강점은 그 시작부터가 국제법상 그 어떤 타당성도 없는 비법적이고 강도적인 행위였다고 폭로하였다.
론설은 1943년 11월 까히라회담에서는 조선이 자유독립되여야 한다는것을 선언하였으나 미국은 저들의 범죄적인 대조선지배정책에 따라 1945년 9월 8일 남조선에 기여 들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남조선에 대한 미군의 계속되는 군사적강점은 조선정전협정에 대한 란폭한 유린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조선정전협정 제4조 60항에는 정전협정이 조인되고 효력을 발생한후 3개월안에 쌍방의 한급 높은 정치회의를 소집하고 조선으로부터의 모든 외국군대를 철수시키는 문제 등을 협의하기로 되여 있으나 미제는 이 조항에 따르는 회담앞에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하여 회담을 고의적으로 파탄시키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현재 조선반도에서 정전협정이 유명무실한 존재로 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이 유엔총회의 결의도 완전히 무시하고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을 유지하고 있는데 대해 론설은 폭로하였다. 론설은 모든 사실은 미제국주의자들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자주적통일의 길을 악랄하게 가로 막고 조선반도와 아시아,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침략자이며 유엔헌장을 비롯한 국제법도,세계사회계의 여론도 안중에 없는 불법,무법의 악의 무리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 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미국은 조선반도의 정세를 계속 격화시키면 시킬수록 더 깊은 자멸의 구렁텅이에 빠져 들게 된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하며 남조선에서 침략군을 지체없이 철수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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