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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설 인민군대처럼 혁명적락관에 넘쳐 살며 투쟁하자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인민군대처럼 혁명적락관에 넘쳐 살며 투쟁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조국은 온 사회에 혁명적락관주의정신이 차넘치는 나라이다.조국땅 그 어디에서나 준엄한 시련을 맞받아 헤쳐 나가는 군대와 인민의 투쟁의 노래,신념의 노래가 힘 있게 울려 퍼지고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성패와 생명력은 혁명적락관주의에 의하여 좌우된다고 교시하시였다.전설적위인의 명언은 실천을 통하여 그 진리성이 뚜렷이 확증되였다.
 우리 인민이 두차례의 혁명전쟁에서 이기고 자주,자립,자위의 강국을 일떠세울수 있은것은 결코 물질경제적힘이 강해서가 아니였다.우리는 혁명의 개척기부터 강대한 제국주의세력과 맞서 치렬한 결사전을 벌려야 하였고 빈터우에서 새 조국건설을 시작하지 않으면 안되였다.이러한 엄혹한 시련속에서 우리 인민의 힘과 열정을 천백배로 높여 주고 남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백걸음씩 내달리게 한 원동력은 위대한 당과 수령의 령도 따라 나아갈 때 언제나 승리한다는 절대적인 믿음과 확신이였다.
 우리는 혁명적락관주의정신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며 영웅서사시를 창조하여 온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오늘의 선군의 길에서 더욱 활짝 꽃 피워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시련의 언덕을 넘고 넘으며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해 나가자면 락천적으로 살며 일하여야 합니다.신념이 확고한 사람은 미래를 사랑하며 미래를 사랑하는 사람은 비관을 모릅니다.>
 오늘 선군시대의 혁명적락관주의의 빛나는 모범은 인민군대에서 창조되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끊임 없는 선군령도의 나날에 인민군군인들의 사상정신적풍모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그것을 온 사회가 따라 배워야 할 전형으로 내세워 주시였다.우리 인민군대는 력사가 아직 알지 못하는 락천가들의 집단이다.최후승리는 우리의것이라는 든든한 배심을 가지고 만난을 웃으며 헤쳐 나가는 신념의 강자들,혁명적인 정서와 랑만에서도 제일이고 미래를 위하여 바치는 열정과 투지에서도 제일인 군대가 바로 우리 인민군군인들이다.인민군대에 있어서는 멸적의 투지와 용맹이 곧 적들과 싸우면 반드시 이긴다는 절대적인 확신이며 생활이자 노래이다.
 우리 인민군대의 락관주의정신이 얼마나 숭고한 높이에 이르고 있는가 하는것은 <고난의 행군>시기에 남김없이 과시되였다.조국이 겪는 시련이자 군대의 시련이다.력사에 일찌기 있어 본적이 없는 그 엄혹한 시기에 추호의 동요와 비관도 없이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용기백배,신심드높이 혁명의 진군길을 앞장에서 헤쳐 온 대오가 우리 인민군대이다.천만시련이 겹쌓인 준엄한 환경속에서 필승의 기상을 떨치며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초소마다에서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한 인민군군인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을 우리 조국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지금 우리는 엄혹한 정세속에서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치고 있다.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미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의 책동은 극도에 달하고 있으며 이 땅우에는 전쟁의 불구름이 몰려 오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준엄한 때일수록 필승의 신념을 가지고 락관에 넘쳐 살며 투쟁해야 하며 그러자면 인민군대의 혁명적인 사상정신적풍모를 적극 따라 배워야 한다.우리 인민은 지금 인민군대의 생활기풍과 투쟁기풍에서 천백배의 새로운 힘과 용기를 얻고 있으며 조국의 양양한 미래를 굳게 확신하고 있다.인민군군인들처럼 그 어떤 시련도 웃으며 헤쳐 나갈 때 우리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점령 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미제국주의자들과의 판가리싸움에서의 결정적인 승리도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시고 싸워 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심과 열정에 있으며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를 하루빨리 점령하는 비결도 락관주의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는데 있다.
 우리는 천만시련이 겹쌓여도 신심에 넘쳐 과감히 뚫고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해 나가는 인민군군인들의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 배움으로써 누구나 다 선군시대의 참다운 혁명가로 더욱 튼튼히 준비하여야 하며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따라 혁명하는 길에서는 언제나 백전백승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더욱 깊이 간직하여야 한다.
 혁명하는 사람들의 락관주의정신은 곧 령도자의 위대성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이며 불변의 신념이다.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기에 우리 조국도 있고 사회주의도 있다는 철석의 신념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간직하고 있는 수령결사옹위의 제일투사들이며 인민군대의 락관주의정신은 다 장군님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한데로부터 우러나오고 있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나아가는 길에 우리 혁명의 영원한 승리가 있다는 절대적인 신념을 간직하고 장군님의 부름이라면 물과 불속에라도 웃으며 뛰여 드는 진짜배기혁명가가 되여야 한다.
 후대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나가는 인민군군인들의 끝 없는 헌신성을 따라 배워야 한다.
 인민군군인들은 조국보위의 가장 무겁고도 책임적인 임무를 수행하면서도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하여 제일 어렵고 힘든 일들을 도맡아 해나가고 있다.
 오늘 조국땅 방방곡곡에 훌륭하게 일떠선 만년대계의 수력발전소들과 인민의 명승지들,수많은 현대적인 닭공장,메기공장,기초식품공장들은 인민군군인들이 우리의 후대들을 위하여 이룩해 놓은 자랑찬 창조물이다.그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을 일떠세우는 나날에 새겨 놓은 <후대들을 위하여>,<미래를 위하여 고난의 마지막해 1997> 등의 글발마다에는 자기들은 통강냉이를 씹고 등짐으로 흙과 돌을 날라야 하는 어려운 시련을 겪으면서도 조국과 후대들에게는 더 좋은것을 더 많이 넘겨 주려는 인민군군인들의 고결한 정신이 그대로 슴배여 있다.
 우리는 인민군군인들처럼 오늘의 투쟁을 후대들의 행복한 생활을 마련하는 보람찬 투쟁으로 여기고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겹쌓여도 과감히 뚫고 나가야 한다.
 온 사회에 인민군대와 같은 랑만적인 투쟁기풍,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우리 인민군대는 언제나 풍부한 랑만과 정서로 시련을 이겨 나가는 락천가들이다.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 세계에 없는 조선인민군공훈합창단이 태여나고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이 막을 올려 선군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사회주의조선의 기상을 높이 떨친것은 제국주의자들에게는 천백배의 타격을 주고 우리 인민들에게는 며천만석의 쌀과도 대비할수 없는 힘과 용기를 북 돋아 주었다.
 우리는 공장과 농촌,건설장과 마을 그 어디에서나 인민군대의 혁명군가가 힘 있게 울려 퍼지게 하여야 한다.노래경연,체육경기,민속놀이와 같은 문화정서생활을 정상적으로 하여 대오안에 언제나 건전하고 락천적인 분위기가 넘쳐 흐르게 하여야 한다.
 공화국창건 55돐을 앞두고 지금 온 나라에는 그 어느 때보다도 필승의 신심과 혁명적열정이 차넘치고 있다.우리 당과 사회주의제도,우리 공화국주권에 대한 전체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지지와 신뢰는 확고부동하다.모든 당조직들은 앙양된 정치적분위기에 맞게 선전선동사업을 패기 있게 벌림으로써 온 나라에 혁명의 노래,투쟁의 노래가 더욱 힘차게 울려 퍼지게 하여야 한다.
 우리를 굴복시켜 보려는 원쑤들의 책동은 멸망을 앞둔 자들의 마지막발악에 지나지 않는다.제국주의자들의 전쟁책동에 언제나 승리자의 배심을 가지고 자신만만하게 맞서 적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내리는것이 조선혁명가들의 전통적인 기질이다.
 모두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필승의 신념과 락관에 넘쳐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전진해 나가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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