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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녀자축구팀 프랑스팀에 9:0으로 압승
 (대구 8월 24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제22차 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 녀자축구 예선경기에서 24일 우리 나라 녀자축구팀이 프랑스팀을 9:0으로 가볍게 물리쳤다.
 조별예선 첫경기에서 도이췰란드팀을 6:0으로 이기고 프랑스팀과 대전한 우리 선수들은 경기시작부터 중간지대를 확고히 장악하고 드센 공격을 들이 댔다.
 전반전 시작 2분경에 9번 김혜영선수가 첫 꼴을 넣은데 이어 6분경에 8번 문철미선수가 또다시 득점하여 경기는 시작부터 우리 팀 선수들의 압도적인 우세속에 진행되였다.
 우리 선수들은 경기장을 종횡무진하면서 백절불굴의 투지,기묘한 전술로 프랑스팀을 완전히 수세에 몰아 넣으면서 공격속도를 부단히 높여 짧은 시간에 련속 꼴을 넣었다.
 우리 응원단성원들과 남녘동포들은 우리의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이 중장거리차넣기와 2,3인 결합,재치 있는 빼몰기기술로 보기 좋은 득점장면들을 펼칠 때마다 통일기를 흔들고 환호를 올리면서 경기성과를 열렬히 축하해 주었다.
 이날 경기에서 리은심선수가 5개의 꼴을,문철미선수가 2개,김혜영,김영애선수들이 각각 한개의 꼴을 넣음으로써 경기는 우리 팀의 승리로 끝났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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