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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통 대구에서의 남조선우익보수단체의 망동과 폭행을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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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24일 제22차 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가 진행되고 있는 대구에서 남조선의 우익보수단체 어중이떠중이들이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헐뜯는 참을수 없는 망동을 부리였으며 우리 기자들에게 폭행까지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서기국보도 제846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제22차 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가 진행되고 있는 대구에서 우리 민족의 격분을 자아내는 반공화국란동이 벌어 졌다. 24일 오후 남조선의 우익보수단체 100여명의 어중이떠중이들이 남조선경찰의 비호밑에 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 기자쎈터앞에서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헐뜯는 참을수 없는 망동을 부리였으며 이를 강력히 항의하고 제지시키는 우리 기자들에게 폭행까지 감행하였다. 이것은 대구에서 열리는 제22차 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를 계기로 북남사이의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가 높아 가고 있는것을 배 아파 하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극우보수분자들이 벌린 고의적이고 계획적인 란동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지난 8월 15일 서울에서 <한나라당> 대표라는 자를 비롯한 극우반동분자들이 우리 공화국기를 찢고 불 태우는 등 반공화국란동을 부린것과 관련하여 우리는 우리의 존엄과 안전이 담보되여 있지 않는 남조선지역으로 대학생체육선수단과 응원단을 보내는 문제를 고려하고 남조선당국의 사죄와 재발방지담보에 대해 요구하였다. 우리의 이 정당한 요구에 남조선당국이 사죄표명과 <완벽한 안전담보>와 재발방지담보를 약속함으로써 우리는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위하여 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에 참가하였다. 그런데 대구경기대회현장에서 이런 불순한 도발사태가 현지경찰의 보호속에서 또다시 발생하였으니 이것이야말로 도저히 용납할수 없고 격분하지 않을수 없는 범죄행위이다. 이로써 남조선은 세계체육경기대회와 같은 평화와 친선을 위한 행사를 할만한 곳이 못된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놓았다. 세계 여러 나라 기자들이 모여 온 속에서 벌어 진 이번 반공화국란동은 민족의 얼굴에 흙칠을 한 치욕스러운 망동이며 이번 경기대회의 리념에도 어긋나는 망나니짓이다. 우리는 남조선의 우익보수세력이 북남관계개선과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가로 막기 위하여 리성을 잃고 발악하고 있다는것을 다시금 확인하면서 이를 반민족,반통일적범죄행위로 단호히 규탄한다. 남조선당국은 이런 반공화국사태가 또다시 발생한데 대하여 마땅히 책임져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이번에 감행된 반공화국도발사건에 대해 사죄하여야 하며 범죄자들을 처벌하고 다시는 그러한 사태가 벌어 지지 않도록 책임적인 담보를 해야 한다. 우리는 사태추이를 예리하게 주시할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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