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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바둑계의 수재들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콤퓨터쎈터 삼일포정보쎈터 청년과학자들이 개발한 바둑프로그람이 얼마전 일본에서 진행된 세계콤퓨터바둑프로그람도전자대회에서 제1위를 하였다.
 장기가 100수,1,000수이면 바둑은 백만수라고 한다.바둑수를 다 풀자면 500차원방정식을 풀어야 한다고까지 말하고 있다.
 조선의 바둑프로그람개발력사는 불과 몇년밖에 되지 않는다.그러나 이번에 이곳 과학자들은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 우리 식의 새로운 탐색방법을 찾아 내고 예비수생성프로그람을 연구도입함으로써 종전에 비해 더 확신성 있고 몇년이상 내다볼수 있는 과학기술적으로 보다 고급한 바둑프로그람을 개발하였다.
 이번의 콤퓨터바둑프로그람을 20대,30대의 청년과학자들이 개발하였다.
 그들을 아래에 소개한다.
 실장 정성화는 이번에 과제책임자로서 주개발자의 역할을 담당수행하였다.그는 과제에 대한 총 설계를 진행하였다.
 평양제1중학교 1기졸업생인 그는 김책공업종합대학과 대학박사원을 졸업하였다.그는 여러차례에 걸쳐 호스트컵바둑프로그람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여 우리 바둑프로그람의 위력을 크게 시위하였다.
 연구사 학사 박룡성은 이번에 새로운 프로그람개발에 참가하여 바둑전문가들의 지식을 넓히는데 도움이 될 독특한 체계를 새롭게 개발하였다.
 신의주시의 평범한 설계원가정에서 태여난 그는 평양제1중학교시절 국제수학올림픽경연에 참가하였다.김일성종합대학 졸업생인 그는 제4차,제5차 호스트컵바둑프로그람세계선수권대회들에 출품된 프로그람개발에도 참가하였다.
 연구사 조상현은 우리 식의 독특한 체계를 연구하여 여러 나라의 개발팀 프로그람들과의 대전에서 우리 나라의 프로그람이 우승하도록 하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수학적재능이 남 다른 그는 평양제1중학교를 졸업하고 김일성종합대학 수학력학부에서 공부하였다.그는 대학기간 콤퓨터에 의한 류체흐름의 모형화를 과학리론화하여 나라의 력학발전에 기여하였다.
 연구사 홍성임은 이번에 프로그람개발의 여러 부분들을 맡아 손색없이 완성하였다.평범한 로동자가정출신인 그는 23살의 처녀이다.
 대학시절 콤퓨터바둑에 대한 연구를 해온 그는 졸업시에 이 부문에 대한 연구론문을 발표하여 학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실험공 량수일은 20살의 나어린 바둑전문가이다.
 9살 때부터 아버지의 영향하에 바둑지식의 첫 걸음을 뗀 그는 평양안산중학교를 졸업한후 평양시체육선수단 바둑선수로 활약하였다.
 2년전 쎈터에 배치된후 그는 바둑전문지식을 과학화,리론화하여 프로그람에 도입하였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개발팀에 망라된 그는 프로그람을 활용할수 있도록 새로운 체계를 도입하였다.
 지금 이곳 청년과학자들은 인공지능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데 계속 큰 힘을 넣어 앞으로도 콤퓨터바둑프로그람계의 패권을 놓지 않을 자신 만만한 투지와 열정에 넘쳐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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