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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녀자축구팀이 도이췰란드팀을 6: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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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8월 22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제22차 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 녀자축구 조별예선경기에서 조선선수들이 22일 도이췰란드팀을 6:0으로 이겼다.
경기시작 8분경에 중간방어수인 8번 문철미선수가 공격구역 왼쪽에서 넘겨 준 공을 10번 리은심선수가 상대방 꼴문에 힘껏 차 넣어 첫 득점을 하였다. 이어 10분만에 8번 문철미선수가 상대편 문전 16메터지점에서 강하게 벌차기 한 공이 도이췰란드팀 문지기의 손에 맞고 그대로 그물에 걸렸다. 전반전 경기마감 17분을 앞두고 11번 김영애선수가 또 한꼴을 넣음으로써 우리 팀은 3점을 기록하였다. 7번 김경화선수가 후반전 시작 10분경에 득점한데 이어 2번 석춘명선수가 련이어 두 꼴을 넣음으로써 결국 경기는 6:0으로 우리 녀자축구팀의 승리로 끝났다. 이번 경기대회 녀자축구경기는 조선녀자축구팀을 비롯하여 12개 팀들이 4개조로 나뉘여 련맹전을 한 다음 조에서 1,2등을 한 팀들이 승자전을 벌려 승부를 결정하게 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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