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8월23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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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정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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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사랑하라!>라는 제목으로 된 정론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력사의 체험자들은 심오한 진리를 말한다. 백두산천지에서 제주도끝까지 새 기발 높이여 삼천만은 나섰다라고 우리 인민이 목청껏 노래 부르며 공화국의 창건자이신 절세의 애국자 김일성장군을 우러러 보무당당히 행진해 갔던 주체37(1948)년 력사의 그날로부터 어언 반세기하고도 다섯해가 흘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걸어 온 55년은 남들이 걸어 온 5백년,5천년의 력사에도 비기지 못할 참으로 위대한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부강조국건설의 천만리,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준엄한 조국수호의 천만리를 헤쳐 온 우리 인민이 아니고서는 느낄수도 말할수도 없는 고귀한 진리를 우리 오늘 온 세상에 터뜨린다. 영원한 불패의 강국인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하여,우리의 유일하고도 영원한 최고의 사랑에 대하여,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진리인 국가와 조국,수령에 대하여 말한다. (1) 불패의 공화국의 55년이 력사우에 찬란히 부각되고 있다.우리의 진한 피와 같이 붉고 우리의 순결한 마음과 같이 희고 우리의 밝은 희망과 같이 푸른 람홍색공화국기를 세기와 세기를 넘어 펄펄 휘날리며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달려 온 우리 인민이 환희와 격정에 넘쳐 승리자의 대축전장으로 굽이쳐 간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공화국이 창건된 때로부터 반세기가 더 지났는데 한 민족의 력사에서 국가가 자기의 창건 55돐을 의의 깊게 맞이한다는것은 간단하지 않습니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과 그 이름은 우리 민족사에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창건 55돐을 맞이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는 우리 민족 반만년력사와 세계국가건설사에 그 류례를 찾아 볼수 없는 기적이며 자랑스러운 사변이다. 우리는 례사로운 보통날에 평범한 력사를 가지고 자기 국가의 창건일을 맞이하는것이 아니다. 우리 공화국은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절정에 이른 가장 엄혹한 시기에 지구상의 그 어느 국가도 일찌기 겪어 보지 못한 모진 시련과 역경을 다 이겨 내고 자주의 성새,사회주의의 불패의 보루로 세계의 동방에 우뚝 솟아 자기의 첫 국호와 자기의 첫 국장,자기의 첫 국기를 그대로 가지고 창건 5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맞이한다. 우리 공화국의 55년은 백두산장군들의 위대한 애국의 산아인 자기의 참다운 첫 국가,자기의 진정한 첫 조국에 대한 우리 인민의 류례 없는 불패의 사랑의 력사이다. 돌이켜 보면 공화국의 존재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이 땅우에서 우리 공화국을 없애보려고 각양각색의 수많은 원쑤들이 달려 들었다.걸음걸음 얼마나 많은 피어린 싸움과 준엄한 역경을 치르어야 했던가. 우리 공화국은 창건된지 불과 2년만에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를 반대하는 위대한 정의의 전쟁으로 피로써 사수한 강대한 국가이다. 우리 공화국은 미제가 백년이 걸려도 다시 일어 서지 못한다던 재더미우에서 무비의 로력투쟁과 류례 없는 대중적영웅주의로 일대 민족적번영과 륭성의 새 시대를 열고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비약한 불패의 국가이다. 우리 공화국은 지구상에서 그 존재자체를 없애려고 우리에게 포성 없는 전쟁을 걸어 온 세계유일<초대국>과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전대미문의 반공화국압살책동속에서 단독으로 자신을 수호하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광활한 길을 개척한 위대한 국가이다. 무엇이 우리 공화국으로 하여금 지난 55년간 온갖 반공화국모략과 압살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자신을 영예롭게 수호할수 있게 하였으며 그 존엄과 위력을 온 세상에 떨칠수 있게 하였는가. 우리 공화국이 불패한것은 그 어떤 권력의 힘도 아니고 재부의 힘도 아니며 큰 나라의 도움이나 <핵우산>도 아니다. 그것은 사랑이였다. 공화국은 언제나 우리 인민의 불길같이 열렬하고 격랑처럼 세찬 사랑의 힘에 의하여 일떠섰으며 전진하였으며 승리하였다. 우리 인민은 잘 살고 편안할 때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만을 사랑했고 못 살고 힘겨울 때도 오직 공화국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쳤다. 우리의 귀중한 공화국을 위하여 우리 인민이 흘린 피와 땀,고뇌와 투쟁의 자취들을 모두 공화국기발에 물 들여 놓는다면 동해의 푸른 물과 같이 억년이 가도 마르지 않을것이며 백두의 뫼부리와 같이 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동서고금 어느 력사에 우리 공화국처럼 인민의 뜨겁고도 진실한 사랑을 받아 본 국가가 있으며 우리 인민처럼 자기 국가를 열렬히 사랑한 인민이 있었는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사랑,이는 곧 우리 인민이 자기의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가지게 된 진정한 조국에 대한 사랑이다. 국가가 다름아닌 인민의 진정한 조국으로 될 때 그 국가는 인민의 뜨거운 사랑을 불러 일으키며 인민의 열렬한 사랑을 받는 그런 국가는 불패이다. 우리 인민이 언제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국호를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이라는 말과 나란히 부르는데는 참으로 깊은 의미가 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가이자 곧 조국이며 조국이자 곧 국가이다. 우리 공화국은 국가와 조국이 일치하고 조국에 대한 사랑이 국가에 대한 사랑으로 불 타오르는 위대한 나라이다. 국가 없는 조국은 조국이 아니며 조국 아닌 국가는 인민의 불행이며 원한이다. 조국애는 인간의 본성이다.자기 조국을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그러나 진정한 애국의 권리도 참다운 국가만이 줄수 있다. 국가가 없는 조국에서 살아야 하고 조국이라 부를수 없는 국가를 위해야 하는 인민의 애국은 얼마나 비참하고 슬픈 애국인가. 주권 없는 조국,조국이라 부를수 없는 국가! 여기에 수천년에 걸치는 인민들과 민족들의 모든 불행의 근원이 있다. 우리 인민은 오랜 세월 조국 아닌 국가에서도 살아 보고 국가 없는 조국에서도 살아 보았다. 피와 눈물로 얼룩진 우리 민족사의 갈피를 펼치면 조국 아닌 국가를 섬기며 눈물겨운 사랑을 바쳐 오고 국가 없는 조국을 통탄하며 피눈물을 뿌렸던 비참하고 처절한 애국비화들이 얼마나 많이 기록되여 있는가. 반만년의 오랜 력사를 두고 아름다운 금수강산과 슬기롭고 근면한 인민이 있으면서도 언제한번 자기의 참다운 조국을 가져 보지 못하고 그 강토마저 송두리채 빼앗겼던 우리 민족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심으로써 비로소 자기의 참다운 인민의 국가,진정한 조국을 가지게 되였다. 사람들이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이 우리 민족사의 얼마나 큰 경사였으며 백두산위인들의 얼마나 큰 기쁨이였는가를 알려면 수령님의 한생의 추억이 깃들어 있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의 글줄들을 읽어 보시라. 애국의 피 끓는 위대한 심장속에 너무나도 귀중한 념원으로 간직된 사랑이였기에 광복의 날에도,건당,건군의 위대한 업적을 이룩하신 뜻 깊은 날들에도 드시지 않았던 새 조국땅에서의 축배를 백두산위인들이신 우리 수령님과 김정숙어머님께서 공화국창건의 날에야 드셨다는 회고록의 한페지를 우리 어찌 무심히 번질수 있으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에 쓰시였다. <김정숙을 위해 아무것도 해주지 못한것이 마음에 걸려 나는 공화국이 창건되던 날 점심참에 집에 들어 갔다가 그에게 술을 부어 주었습니다.그동안 내 뒤바라지를 하느라고 많은 수고를 했다,아무것도 해주지 못하고 여태 고생만 시켰는데 오늘은 내가 한잔 부을터이니 마시라고 했습니다. 김정숙은 왜 아무것도 해준것이 없다고 그러십니까,당을 창건하고 군대를 창건하고 공화국을 창건한것이 얼마나 큰 선물입니까,한생에 쌓인 원을 다 풀어 주시였는데 그것이면 더 바랄게 없다고 하였습니다.> 목격자들의 회상에 의하면 이날의 기쁨이 너무도 크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노래를 부르시고 백두산녀장군께서는 빨찌산춤을 추셨다고 한다. 공화국이 창건된 날 백두산위인들께서 한생의 기쁨을 나누신 이날의 소박한 축배에는 참으로 눈물 없이는 읽을수 없는 만단사연이 담겨 져 있다. 거기에는 몸이 찢겨 가루가 되여도 기어이 나라의 독립을 이룩해야 한다고 하신 김형직선생님의 <지원>의 뜻을 그대로 이어 받으시고 우리 수령님께서 열네살 어리신 나이에 압록강을 건느실 때 작은 가슴에 안으시였던 나라 없는 설음의 눈물과 조국을 찾기전에는 다시 돌아 오지 않으리라 굳게 다지셨던 맹세의 추억이 담겨 져 있고 인간이 겪을수 있는 고생이란 고생을 다 겪으시며 헤쳐 가신 압록강 굽이굽이 피어린 자욱과 만주벌 눈바람과 밀림의 긴긴 밤의 영원히 잊을수 없는 사연들이 비껴 있다.거기에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께서 정든 고향 오산덕을 뒤에 두시고 두만강을 건느실 때 들으시였던 망국민의 눈물 젖은 배노래의 슬픈 가락과 기어이 광복된 조국으로 돌아 가리라는 결의 안고 백두밀림에서 부르시던 <사향가>의 절절한 선률이 어려 있으며 백두산녀장군의 서리발총성으로 전장을 뒤흔드시며 한걸음한걸음 조국으로,조국으로 나오시던 헤아릴수 없는 고생이 깃들어 있다. 거기에는 위대한 애국투쟁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세우심으로써 민족의 숙망과 최고의 리상을 실현하시여 한생의 쌓이고 쌓인 원을 다 푸신 절세의 애국자들의 비길데 없는 희열이 흘러 넘치고 있다. 참다운 인민의 국가,인민의 진정한 조국,인민의 위대한 수령은 민족의 최고리상이다. 한 민족에게는 진정한 조국이 있어야 하고 참다운 국가가 있어야 하며 위대한 수령이 있어야 한다.진정한 조국은 참다운 국가만이 주며 참다운 국가는 위대한 수령만이 준다. 인간에게 있어서 조국보다 더 귀중하고 신성한 존재는 없으며 한 민족에게 있어서 진정한 조국이 될수 있는 참다운 국가를 가지는것보다 더 큰 행복은 없으며 존엄 있고 강력하며 은혜로운 국가를 주는 위대한 수령을 모시는것보다 더 큰 행운은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 국가는 인민이 념원하고 인류가 바라온 민족의 최고리상의 구현이다. 그래서 우리 인민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나의 조국,수령님의 품이라고 장엄히 선언하고 그 품에 자기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류례 없는 사랑을 바쳐 온것이다. (2)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최고의 사랑은 백두산의 전설적선군령장이시며 공화국의 위대한 공민이신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조국애이다. 국가의 불패성이 애국에 있다면 최고의 애국은 그 국가의 미래와 영원성을 담보한다. 조선을 울리고 세계를 울리는 열렬한 애국의 메아리가 지난해 섣달그믐날 이 땅에 울려 퍼졌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에게 뜻 깊은 날들이 많지만 새해 2003년을 공화국창건 55돐을 가장 성대히 경축하는 대경사의 해로 되게 할데 대하여 가르치시면서 우리 공화국이 어떤 공화국인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이름이 얼마나 좋은가라고 크나큰 사랑이 담긴 말씀을 하시였다. 이 말씀은 우리 장군님께서 자신이 무엇을 제일 높이 내세우시고 무엇을 제일 사랑하시는가를 세상에 밝힌 위대한 심장의 고백이다. 우리 장군님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가장 높이 내세우시며 제일 사랑하신다. 당도 혁명도 조국을 위해 있다.당권도 군권도 주권을 위하여 있다.조국이상이 없고 공화국이상이 없다. 이것이 우리 장군님의 혁명철학이고 정치리념이며 필생의 신조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 숭고한 철학과 리념과 신조를 안으시고 우리 당의 위대한 령도자이시고 우리 군대의 최고사령관이시지만 어버이수령님께서 물려 주신 제일유산이며 우리 인민이 그 품에 운명을 맡기고 사는 조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앞에서 언제나 위대한 공민이 되시여 공화국의 수호와 륭성발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다. 우리 장군님께서는 낮이나 밤이나,조국에 계실 때나 외국방문의 길에 계실 때나 언제나 오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생각뿐이시다. 우리 장군님께서 공화국을 얼마나 사랑하시였으면 머나먼 외국방문을 마치시고 두만강철교를 건느실 때 조국이 보고 싶다고,조국으로 어서 가자고,빨리 가자고 달리는 렬차까지 재촉하셨겠는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사랑한다. 이 말은 우리 장군님의 모든 사색과 실천 그 어디에서나 항상 가장 신성하고 숭엄하게 울리는 위대한 심장의 메아리이다. 그이께서 제일 기뻐 하실 때는 공화국이 승리하고 륭성번영할 때이며 제일 가슴 아파 하실 때는 공화국이 어려움을 겪을 때이며 제일 격노하실 때는 공화국의 존엄이 훼손 당할 때이다. 공화국이 우리 장군님의 제일 큰 사랑이라면 그 사랑은 무엇으로 어떻게 불 타오르는 사랑인가. 준엄한 력사의 체험자인 우리는 심장의 눈으로 보았다. 우리 장군님의 총대사랑,선군정치는 가장 위대한 애국,공화국에 대한 최대의 사랑이다. 혁명투쟁에서 기본문제는 주권문제이며 주권을 위한 투쟁에서는 언제나 누가 총대를 틀어 쥐는가에 따라 모든 승패가 결정되였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로동계급의 피어린 투쟁력사를 돌이켜 보면 총대에서 정권이 나온다고 하면서 주권을 쟁취하기 위한 간고한 혁명을 치른 실례들이 있었다.그러나 정권이 총대에서 나온다는것을 밝힌 정치가들은 있었지만 그렇게 전취한 혁명의 주권을 총대로 끝까지 수호해 나가야 한다는 철리를 밝힌 위인은 아직 없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로선은 로동계급의 국가건설력사에서 완전히 새로운 천재적인 전략적애국대강이다.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공세도 총대를 앞세워 단호히 짓부셔 버리고 강성대국건설도 총대를 앞세우는 선군정치로 힘 있게 다그쳐 나가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결심과 의지는 비범한 령도예술일뿐아니라 가장 참다운 애국의 기치인것으로 하여 천만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 잡고 있다. 오늘날 지구상에는 큰 나라도 있고 부유한 나라도 있으며 문명한 나라도 있다.그러나 강력한 나라,무적의 국가,불패의 공화국은 흔치 않다. 우리 장군님의 선군기치는 나라는 작아도 힘 있는 조국,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무적의 국가,지구상에서 가장 존엄 있고 위대한 강성대국을 일떠세우시려는 최대의 국가건설전략이며 숭고한 애국의 경륜이다. 이 땅에 백두의 총대바람을 드세게 일으키며 선군의 9년이 지나갔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우리 인민을 이끌어 오신 지난 9년은 공화국의 55년력사에서 가장 첨예하고 격렬한 사회주의수호전,공화국수호전의 9년이다. 제국주의자들과 력사의 온갖 반동들이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하여 얼마나 피눈이 되여 날뛰였는가. 여러 사회주의나라들의 붕괴에서 힘을 얻고 세계의 유일<초대국>으로 군림한 미제는 사회주의의 보루인 우리 공화국을 매장해 보려고 핵무기를 휘두르며 온갖 어중이떠중이들을 규합하여 가장 악랄한 반공화국고립,봉쇄,질식,압살책동에 매달렸다.우리 공화국은 단독으로 세계의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맞서야 했다. 제국주의가 몰아 온 이 광란앞에서 우리 장군님께서는 얼마나 분노하시고 얼마나 단호하시였으며 얼마나 무자비하시였는가.공화국에 대한 사랑으로 하여 그이의 위대한 심장에서 불길처럼 타오른 그 분노,그 결심,그 결단에서 나온것이 바로 세계정치사상 전례 없는 우리의 선군정치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의 람홍색공화국기가 총대우에 휘날리게 하시였다.공화국은 총대이며 총대는 공화국이다. 우리 장군님의 분노인 선군의 총대앞에서 이 땅에 무겁게 드리웠던 압살의 먹장구름이 가셔 졌으며 우리 장군님의 사랑인 선군정치로 하여 세계는 우리 공화국에 밝은 미소를 보내며 앞을 다투어 평양으로 달려 오고 공화국의 앞길에는 강성대국에로의 희망찬 미래가 활짝 열리게 되였다. 우리 장군님의 선군이야말로 최대의 애국이며 장군님께서 선군으로 공화국을 수호하고 강성대국건설의 광활한 앞길을 개척하신것은 후손만대 불멸할 최고의 업적이다. 한 나라가 겪는 시련은 그 인민의 애국의 열도와 강도를 검열하는 시금석으로 되며 최악의 역경을 이겨 낸 최고의 애국은 그 국가의 영원성과 불패성을 담보하는 위대한 힘으로 된다. 공화국이 걸어 온 지난 력사는 다름아닌 조국애가 우리 국가의 불패성의 원천이라는 진리를 증명했다면 가장 엄혹한 제국주의와의 핵대결에서 최상의 승리를 이룩한 9년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이야말로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승리와 무궁한 번영을 담보하는 최고의 애국이라는 력사의 진실을 온 세상에 과시하였다. 력사의 전진과 더불어 시대도 달라 지며 새로운 시대는 보다 높은 애국을 요구한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힘의 몽둥이를 휘둘러 민족국가를 전복함으로써 인민에게서 조국을 빼앗고 그들을 노예로 만들기 위한 가장 범죄적이며 반인륜적인 국가멸살,조국압살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고 있다.오늘의 반제혁명투쟁은 제국주의자들의 국가멸살,조국압살책동으로부터 국가를 수호하고 조국을 지키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이며 이 투쟁에서 최대의 힘은 다름아닌 총대이며 선군이다.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 있는한 선군은 국가의 존재와 번영을 담보하는 만능의 보검이고 영원한 힘이다. (3) 우리는 공화국의 미래를 사랑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우리 운명의 영원한 삶의 터전이며 이 땅에 사는 우리는 공화국과 더불어서만 아름다운 미래,부강번영하는 미래,위대한 미래를 안아 올수 있다.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의 총화이며 수령님께서 물려 주신 제일 큰 유산인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선군의 기치밑에 제일 강대하고 무궁번영하는 위대한 강성대국으로 만들자는것이 우리 장군님의 최고리상이고 원대한 포부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은 우리 공화국을 불패의 정치,군사대국으로,륭성번영하는 경제강국으로 빛내이며 인민들을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잘 살게 하는 거창하고 보람찬 사업이다....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우리 장군님의 국가건설리상은 동서고금의 그 어느 위인도 내세운적 없는 가장 위대하고 거창한것이다. 인구도 많지 않고 령토도 크지 않은 국가를 세계의 머리우에 백두산악처럼 높이 일떠세우고 그 어떤 강적도 덤벼 들수 없는 불패의 나라,강성대국으로 만드시려는 우리 장군님의 애국의 의지야말로 력사의 기적이 아닐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빼앗긴 조국을 다시 찾아 주시고 우리 인민에게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인민이 주인이 되는 사회주의국가를 세워 주셨다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총대를 높이 드시고 우리의 사회주의국가를 강성대국으로 더 위대하게 빛내여 주고 계신다. 우리 장군님의 미래에 대한 사랑은 바로 강성대국 조선에 대한 희망으로 불 타는것이다. 걸출한 건국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앞에 그리고 이 땅에서 대를 이어 살아 갈 천년,만년의 후손들앞에 가장 떳떳이 해놓으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최대의 애국위업이 바로 여기에 있는것이다. 우리 장군님께서는 이 하나의 목적,이 하나의 리상을 위하여 력사의 그 어느 정치가도 걸어 보지 못한 험난한 길을 걸으시고 그 어느 인간도 체험해 보지 못한 온갖 고생을 다 겪으시고 그 어느 애국자도 쌓지 못한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며 선군장정 천만리를 끊임없이 이어 가고 계신다. 피눈물의 해를 보내고 다박솔선군길을 떠나시면서도 내 나라,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하여라는 뜨거운 심장의 호소를 인민에게 남기신 위대한 장군님,공화국의 휘황한 래일을 그려 보시면서 그 누가 내 마음 몰라 준대도 희망 안고 이 길을 가고 가리라는 노래를 그리도 많이 부르신 그 눈물겨운 이야기들을 남기며 고난의 세월이 흘러 갔다. 하여 우리 인민은 일찌기 만주벌 눈바람아 이야기하라 밀림의 긴긴 밤아 이야기하라고 목 메여 노래하며 어버이수령님을 높이 칭송한것처럼 붉은 철령아 이야기하라 강계의 눈바람아 이야기하라고 절절히 노래하며 선군으로 자손만대의 행복을 소리쳐 부르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위대한 태양,절세의 애국자로 끝없이 우러르는것이다. 절세의 애국자,위대한 공민이신 김정일동지처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사랑하자.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길에서 애국의 권리와 공민의 의무를 다하자. 오늘 우리 시대의 참된 애국자는 주체의 우리 조국을 강성대국으로 일떠세우려는 한마음을 안고 공민적의무를 다하는 사람이다. 백두의 혁명선렬들이 피로써 쟁취하여 우리에게 물려 준 삶의 보금자리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가슴이 쩌릿이 젖어 들도록 우리의 공화국을 사랑하고 우리의 공화국을 위하여 한목숨도 서슴없이 바침을 두려워 하지 않을 때 그리고 이 공화국의 이름과 더불어 후세에 자기의 이름을 남기기를 피 타게 갈망하게 될 때 그대는 그 누구보다 행복하며 아름다우리라.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조국애인 선군은 우리 공화국의 찬란한 미래이다. 선군으로 밝아 오는 공화국의 미래를 믿으라! 그대 진정 이 나라의 참된 공민으로 살려거든,공화국의 휘황한 미래를 앞당기려거든 우리 장군님의 선군을 사랑하라! 최악의 역경을 이겨 낸 위대한 선군이 우리에게 있는데야 이 세상 두려운것이 무엇이며 극복 못할 난관이 어디에 있겠는가. 사랑의 힘은 강하다.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고 얽어 맬수 없으며 없앨수 없는것이 조국애이다. 제국주의자들이 아무리 핵무기로 위협하고 온갖 심리전으로 유혹하고 그 어떤 수단과 방법을 다 쓴다 해도 선군을 애국의 기치로 높이 들고 나가는 우리 조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정복할수 없고 봉쇄할수 없으며 질식시킬수 없고 압살할수 없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강성대국건설구상과 념원은 기어이 실현될것이다. 우리에게는 공화국의 앞길을 밝혀 주는 위대한 선군사상이 있고 공화국을 건드리는 그 어떤 원쑤들에게도 철추를 내리는 무쇠주먹 조선인민군대가 있으며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으로 만탄창되고 열렬한 조국애와 숭고한 공민의 자각으로 끓어 번지는 수령,당,군대,인민의 위대한 일심단결이 있다. 우리 공화국의 후손들은 자기들의 전 세대들이 피로써 세우고 지켜 낸 귀중한 조국을 절대로 잃지 않을것이며 그들은 오늘보다 원쑤들앞에서는 더 용감하고 조국건설에서는 더 지혜롭고 헌신적이고 세계무대에 나가서는 우리의 람홍색공화국기발을 더 높이 휘날릴것이며 누구나 락원행렬차를 타고 이 나라의 곳곳을 려행할것이다. 조국에 대한 우리의 견해,우리의 조국관은 흐리터분하지 않고 추상적인것이 아니며 명명백백하다. 우리의 조국은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영광스러운 김일성조국이다. 우리는 조국도 민족도 모르고 저혼자의 안락만을 추구하며 남의 노예가 되여 강점자들이 던져 주는 빵부스레기따위에 명줄을 거는 루추하고 쬐쬐하고 너절하고 비굴한 삶이 싫다. 우리는 공화국이 주는 생활,제 힘으로 노력하여 제손으로 창조한것을 먹고 입고 락을 누리는 자주의 삶이 좋다. 우리는 공화국의 인덕정치가 좋고 착취와 압박이 없고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사는 공화국의 사회주의제도가 좋고 모두가 나라의 주인이 되여 공민의 권리를 마음껏 행사하게 하는 공화국의 헌법이 좋고 근심걱정없이 마음 놓고 잘 살게 해주는 공화국의 인민적시책이 좋다. 우리는 람홍색공화국기가 제일 멋 있고 우리의 국장이 제일 훌륭하며 장중한 우리의 <애국가>가 제일 마음에 든다. 우리의 존엄 높은 공화국기발을 그 누가 감히 어지럽히려 한다면 우리는 자신의 목숨을 걸고 선군혁명의 서슬 푸른 총검으로 무자비하게 쳐부셔 버리리라는 불덩이 같은 사생결단의 애국의 각오가 가슴속에 펄펄 끓어 번지고 있다. 우리의 공화국기가 삼천리강산에 노을처럼 붉게 타고 우리의 장중하고도 아름다운 <애국가>의 선률이 겨레의 가슴에 사랑의 메아리로 굽이쳐 흐르고 우리의 국호가 지구상에서 가장 용감하고 정의롭고 힘 있는 나라의 상징으로 빛날 력사의 그날이 눈앞에 어려 온다. 21세기는 백두의 령장 김정일장군님의 존함으로 불리우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제국주의와 싸워 승리하는 세기,세월을 비약하여 강성대국의 기적을 창조하는 세기,세계의 정의롭고 선량하고 문명한 인류를 위하여 희망의 등대가 되는 세기로 빛나게 될것이다. 력사를 돌아 보고 세상을 둘러 보면 어느 민족에게 있어서나 조국은 변하지 않지만 국가는 끊임없이 바뀌였다. 인민의 사랑을 받는 인민의 조국인 국가는 불패이다.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의 조국으로 그렇듯 자랑높이 불리우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백두산의 성스러운 애국혈통을 이어 오고 이어 가는 주체혁명의 유일하고도 영원한 유산이다. 불세출의 영웅이신 김일성장군님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장군께서 백두의 눈보라 만리,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안아 오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설적위인이시며 강철의 애국령장이신 김정일장군님께서 선군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 쥐시고 피눈물의 바다에서 두번다시 구원하시고 강성대국의 령마루에로 높이도 이끌어 가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 위대한 애국의 전취물은 래일도 영원히 백두산의 장군혈통과 더불어 금성철벽의 성새로 변함없이 세계의 한복판에 우뚝 솟아 빛날것이며 찬란한 장군별을 머리우에 눈 부시게 떠올리고 무궁토록 선군강성대국으로 번영하게 될것이다. 형언할수 없는 격동으로 가슴 벅차오르는 승리의 55년에서 보다 위대하고 아름다울 무궁번영의 5백년,5천년을 내다보는 이 나라 공민들의 심장을 두드리며 력사는 웨친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사랑하라!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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