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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전쟁연습실시는 미국의 대화립장에 의혹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민주조선>은 지금 남조선에서 벌어 지고 있는 미국남조선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은 북침전쟁준비를 다그치고 우리를 위협,압박하며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대북적대감과 전쟁열을 고취하기 위한 군사연습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조선반도에서 정세가 그 어느 때보다 첨예화되고 있는 때에 미국이 합동군사연습을 벌리고 있는것은 이 반도에 새 전쟁의 검은 구름을 더욱 몰아 오는것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우리의 대범한 아량과 주동적인 노력에 의하여 열리게 된 조선반도의 핵문제해결을 위한 6자회담을 앞두고 이 연습이 벌어 지고 있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6자회담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좋은 결실을 보자면 회담의 분위기부터 조성하여야 하며 그러자면 대화상대방을 자극하거나 위협하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그런데 미국은 <대화>에 대해 말을 하면서도 그 상대방인 우리를 위협하고 회담분위기를 흐리게 하는 전쟁연습을 벌리고 있다.이것은 조선반도의 핵문제해결을 위한 대화에 대한 미국의 태도와 립장에 의혹을 가지게 한다.
 미국은 조선의 평화를 위협하고 대화분위기를 흐리게 하는 무모한 행동을 더는 하지 말아야 하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야망을 버려야 한다.
 남조선의 군부호전세력들은 미제의 반공화국전쟁책동에 가담하고 동족을 해치는 전쟁소동을 계속 벌리다가는 온 겨레의 저주와 규탄,파멸의 운명밖에 차례질것이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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