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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통 반공화국전쟁책동은 6자회담전망에 어두운 그림자를 던질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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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22일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은 대화의 막뒤에서 북침전쟁을 겨냥한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을 보이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서기국보도 제844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자음과 같다. 지금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은 대화의 막뒤에서 북침전쟁을 겨냥한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알려 진 바와 같이 미국호전세력들은 <6자회담합의는 아무것도 변화시키지 못할것>이라느니,<6자회담개최가 합의되였어도 한미량국은 군사공격을 포함한 제2의 조선반도전쟁에 대비해야 한다>느니 하는 폭언들을 계속 줴치고 있다. 이와 함께 미국은 미항공모함 <키티호크>호에 탑재되여 있는 <F-14A톰캐트>전투기를 미싸일과 폭탄을 2배나 더 많이 적재할수 있는 최신형다기능공격전투기 <FA-18E슈퍼 호네트>로 교체하기로 하고 일본의 사세보기지에 있는 강습양륙부대에 <토마호크>순항미싸일로 장비된 <이지스>함선과 순양함,공격형핵잠수함 등 4척의 전투함선을 배속시켜 지상에 대한 미싸일공격을 하면서 해병대를 상륙시킬수 있는 새로운 <원정공격군>을 내올데 대하여 발표하였다. 한편 첨단정밀무기로 무장한 미륙군 최신예전투부대인 스트라이커부대의 첫 해외훈련을 남조선에서 감행한데 이어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세력들은 8월 18일부터 29일까지 위험천만한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남조선전역에서 벌려 놓고 있다. 뿐아니라 최근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은 미제의 반공화국전쟁책동에 편승하여 군사분계선대밑에 땅크와 장갑차들을 끌어 들이면서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는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감행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들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의 침략전쟁책동이 본격적인 실천단계에 들어 서고 있으며 그들이 운운하는 대화란 사실상 북침전쟁준비를 위한 시간벌기에 불과하다는것을 뚜렷이 보여 주고 있다. 오늘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조선반도의 핵문제와 관련한 6자회담이 일정에 올라 있다. 6자회담은 극도에 이른 조선반도의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며 첨예한 조미대결과 전쟁의 온상으로 되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근본적으로 수정하고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려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6자회담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미국의 태도에 달려 있으며 미국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뿌리 깊은 적대감을 털어 버리려는 의지를 가지고 이번 회담에 림해야 한다. 그러나 미국이 의연히 우리를 목표로 하는 온갖 전쟁도발책동을 끊임없이 벌리고 있는것은 그들이 <평화보장>이니,<회담>이니 하고 떠드는것이 모두 새빨간 거짓말이며 6자회담을 통하여 추구하는것은 우리를 완전히 무장해제시키려는것이고 그것이 불가능할 경우 군사력으로 우리를 제압하려 하고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 준다. 미국의 반공화국전쟁책동은 모처럼 열리게 된 6자회담의 전망에 어두운 그림자를 던질뿐이다. 미국이 요술을 부리거나 힘으로 우리에게서 그 무슨 <양보>를 받아 내려 한다면 그보다 어리석은 일은 없다. 우리가 거듭 천명한바와 같이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지 않고 대화의 막뒤에서 계속 북침전쟁의 길로 나간다면 우리도 핵억제력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것이며 침략자들과 단호한 결판을 낼것이다. 미국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의지를 똑바로 보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남조선당국도 주대없이 민족을 해치려는 미국의 전쟁장단에 무턱대고 춤을 출것이 아니라 전쟁의 위험을 가시고 평화를 지키기 위한 민족공조에 나서야 할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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