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8월22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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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을 다그치는 평양조선옷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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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3월에 조선옷가공기지로 전변된 평양조선옷공장이 요즘 활기에 넘쳐 생산을 다그치고 있다.
공장에서는 이름난 박천,녕변견직공장에서 받는 갖가지 옷감을 시대적추세에 맞게 재단하여 반제품으로 내기도 하고 여러가지 형식의 조선옷을 만들어 봉사하기도 한다. 어린이들의 심리적특성에 맞게 특색 있게 만든 색동옷들은 수요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2개의 가공작업반과 주문,재단작업반으로 구성된 공장은 비록 크지 않지만 옷가공능력은 대단하다. 지금 공장에서는 기술준비실의 력량을 강화하여 조선녀성들의 기호와 시대적미감에 맞는 새로운 형태의 조선옷들을 만들고 기대공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는데 각별한 관심을 돌리고 있다. 한편 자수기지를 꾸리는 사업과 건물을 증축하여 생산공정을 보다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내밀고 있다. 장복순지배인은 공장에서 만든 어린이색동옷이 평양아동백화점에서 판매되고 있는데 그 수요가 대단히 높다고 하면서 유명한 비단산지를 원료기지로 두고 있는 공장의 전망은 매우 락관적이라고 긍지에 넘쳐 말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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