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8월22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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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미국은 6자회담의 파탄을 기정사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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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진정으로 6자회담의 성공적인 진전을 통하여 핵문제의 궁극적해결을 바란다면 지난 날의 저들의 부당한 행동에서 교훈을 찾고 모처럼 마련된 회담분위기를 흐리게 하는 일체 모든 행동을 삼가 하여야 하는것이다.
21일부 <민주조선>은 미국의 보수세력들이 그 무슨 <회담이 결과 없이 끝나는 경우> 대비한답시고 <핵문제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상정시키는것을 배제하지 말아야 한다>는 괴이한 주장을 내돌리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실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와 같이 주장하였다. 론평은 이번에 미국이 시작도 되지 않은 6자회담의 파탄을 기정사실화하고 다음행동방향까지 제시하고 있는것은 본질에 있어서 이번 회담에 크게 기대를 가지지 않으며 따라서 핵문제의 해결과정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지 않을 속심을 로골적으로 내비친것과 다름이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것은 핵문제의 긍정적해결을 그토록 갈망하는 국제사회의 기대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도전이다. 전쟁압력으로써 그 누구의 기를 눌러 놓고 회담에서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달성해 보려는것은 어리석은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미국의 대조선정책에 대한 립장이야말로 그들이 조미핵문제를 해결할 의지를 가지고 있는가 없는가를 가르는 시금석이다.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리지 않고 의연히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할 꿈을 꾸고 있다면 6자회담의 성과에 대해 기대하기 어려울것이다. 대화인가,전쟁인가.미국은 자기의 립장을 똑바로 밝혀야 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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