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8월21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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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위업실현에 바치신 주석의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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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이 광복된 날이자 민족분렬이 시작된 날이기도 한 8월 15일.
해마다 8월이 오면 조선인민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조국통일위업 실현을 위하여 바치신 로고와 헌신의 나날들을 돌이켜 본다. 조국통일은 주석의 필생의 위업이였다.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신 주석께서는 정세발전의 매 시기마다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인 조국통일방침과 방안들을 제시하시였으며 모든 사색과 활동을 언제나 조국통일문제로 이어 가시였다. 주석께서는 광복후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를 소집하시여 북과 남의 애국력량의 단합을 호소하시였으며 1970년대에 들어 와서 격페상태에 있던 북남사이에 대화와 협상의 돌파구를 여시고 조국통일 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7.4북남공동성명을 채택하게 하시여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하시였다. 1980년대와 1990년대에는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제시하시여 조선민족이 뚜렷한 목표와 방향,확고한 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조국통일실현을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려 나가도록 이끄시였다. 1990년부터 1994년사이에만도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자>,<북과 남이 힘을 합쳐 나라의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열어 나가자> 등 여러 로작을 발표하시여 조국통일의 확고한 전망을 열어 놓으시였다. 심장이 고동을 멈추는 생의 마지막시각에도 주석께서는 조국통일문제와 관련한 중요문건을 보아 주시고 친필을 남기시였다. 주석의 평생의 념원이였던 통일위업은 오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빛나게 실현되고 있다.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되고 북과 남사이의 관계가 조선민족끼리의 관계로 전환되였으며 정치,경제,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민족적화해와 단합,통일의 분위기가 전례없이 고조되고 있다. 8월에 들어 와 진행되는 열기 띤 통일행사들을 통하여 조선인민은 한평생 통일위업실현에 바치신 주석의 로고와 심혈을 뜨거운 마음으로 되새겨 보고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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