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8월21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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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일본반동들의 전몰자<위로>를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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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민주조선>은 <파멸을 재촉하는 군국주의광대극>이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일본의 반동지배층들이 저들의 패망일인 8.15를 계기로 또 한차례의 군국주의광대극을 연출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지난 15일 일본총리 고이즈미가 전몰자묘원을 방문한데 이어 전국전몰자추도식이라는데 참가하는 등 제2차세계대전에서 죽은 군국주의자들의 넋을 <위로>했다고 한다.이와 때를 같이 하여 고이즈미내각의 4명의 각료와 국회의원들이 떼를 지어 <야스구니진쟈>를 공식참배하였다고 한다. 이것은 군국주의에 환장이 되여 그 부활을 꿈 꾸는 자들의 광대극으로서 비단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특히 일본에서 현 고이즈미정권출현이후 이와 같은 군국주의광대극은 더욱 빈번해 지고 있다.이것은 우리 나라를 비롯한 주변나라들과 세계 많은 나라들의 커다란 경계심과 우려를 자아내게 하고 있다. 일본반동들의 이와 같은 군국주의광대극에는 인류를 또다시 불행과 재난속에 몰아 넣으려는 검은 속심이 깔려 있다. 일본반동들이 벌려 놓은 군국주의광대극에는 저들의 죄 많은 범죄적과거력사에 대한 동경과 그를 되풀이하려는 미련이 깔려 있다. 지금 저들의 죄 많은 과거력사를 되풀이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매우 엄중한 단계에 들어 서고 있다. 해외팽창의 꿈을 변함없이 품고 그 실현을 위해 군사적준비에 박차를 가해 온 일본반동들은 오늘의 복잡한 국제정세를 악용하여 저들의 무모한 재침야망을 한사코 실현하려 하고 있다.일본반동들이 <반테로>전쟁과 <국제평화유지활동>을 구실로 <자위대>무력의 대대적인 해외파병을 꾀하고 있는가 하면 지금까지 형식적으로나마 내들고 있던 <평화헌법>을 공공연히 <전쟁헌법>으로 뜯어 고치려고 책동하고 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일본반동들의 군국주의광대극이 벌어 진것은 결코 우연한 일치로만 볼수 없는 매우 심상치 않은 움직임이다.그것은 일본반동들의 계획적인 행위이다.이를 통하여 일본국내에서 고조되고 있는 군국주의열기를 더욱 부추겨 그를 해외팽창실현에로 이어 지도록 하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속심이다. 과거에 대한 청산에 나설대신 오히려 그 전철을 답습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세계의 정의와 량심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고 우롱이다. 묻건대 일본반동들은 저들이 과거에 지은 죄악이 얼마나 엄중하고 큰가를 알고나 있는가.그래 일본반동들은 840여만명에 달하는 조선사람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아시아의 인민들을 강제랍치,련행한 극악무도한 반인륜범죄행위를 감행하고도 아직도 성차지 않단 말인가.어떻게 되여 이러한 일본이 오늘까지도 이 세상에서 뻣뻣이 머리를 쳐들고 활개를 칠수 있단 말인가.인류의 참을수 없는 수치이고 비극이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일본반동들은 시대착오적인 해외팽창책동으로 인류에게 또다시 재난과 불행을 들씌우려는 어리석은 망상을 당장 걷어 치워야 한다. 우리 인민과 아시아인민들,세계의 평화애호인민들은 과거의 범죄력사를 되풀이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것이며 일본의 과거죄악의 대가를 끝까지 받아 내고야 말것이다. 일본이 인류앞에 저지른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의 대가는 대를 이어 가면서 갚아야 할 엄청난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이 그 청산을 위해 성근하게 노력하지 않고 과거력사를 되풀이하려 한다면 그것은 자체파멸을 앞당기는 결과만을 가져 올것이다. 일본은 현실을 바로 보고 모든것을 심사숙고하여 처리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세계는 일본의 행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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