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8월20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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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전>대변인 <전체 남조선동포형제들에게 격함>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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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한민전>의 <구국전선>인터네트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 대변인은 조국평화통일위원회와 민족화해협의회가 <전체 남조선동포형제들에게 격함>을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16일 이를 지지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최근 이남의 <한나라당>을 비롯한 극우파쑈세력들이 몸서리치는 중세기적파쑈철권통치의 악몽을 재현하려고 책동하고 있는데 대처하여 이북이 격함을 발표한 사실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한국민족민주전선>은 이북의 이 격함이 민족자주통일운동과 이남의 완전한 민주화를 촉진시키기 위한 지극히 현실적이고 정당한 호소로 된다고 간주하면서 이에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한다. 지금 이 땅에서는 불의가 정의를 재판하고 매국이 애국을 처형하는 파쑈광란이 공공연히 자행되고 있다. 집권욕에 환장한 랭전보수세력의 총본산 <한나라당>은 지난 <대통령선거(대선)>의 참패를 만회하고 어떻게 하나 <정권>탈환의 더러운 야욕을 이루어 보려고 외세의 비호와 부추김밑에 <우익의 총 궐기>를 고창하며 통일민주세력에 대한 무차별적공세로 이남의 전역을 살벌한 백색테로의 란무장으로 만들고 있다. 심지어 <한나라당>패거리들은 온 겨레와 전 세계가 지지환영하는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을 감히 <국치>로 모독하며 그것을 백지화하고 남북관계를 불신과 대결의 관계로 되돌려 보려고 혈안이 되고 있다. 남북경제협력의 개척자이고 남북관계개선에 크게 기여한 <현대아산> 정몽헌회장의 죽음도 다름아닌 <한나라당>이 조작한 <특검>때문이다. 사대와 분렬을 생존방식으로 삼고 저들의 집권야망과 당리당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미친듯이 날뛰는 <한나라당>반역패당의 파쑈광란으로 말미암아 지금 <한국>은 일찌기 있어 보지 못한 파쑈독재의 암흑기가 도래할 엄중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현실은 전 국민이 일치단합하여 자주와 민주,평화와 통일의 암적존재이고 파쑈의 아성이며 호전광집단인 <한나라당>을 추호의 용서없이 단호히 매장해 버리기 위한 총 결전에 나설것을 절박하게 요청하고 있다. 각계 민중은 민주냐 독재냐,평화냐 전쟁이냐 하는 이 엄숙한 판가리시각에 겨레의 지향과 애국의 뜻을 담은 이북의 열렬한 호소에 적극 호응하여 재집권을 위한 <한나라당>의 정치쿠데타음모를 무자비하게 분쇄하고 <딴나라당>,<나치스당>을 박멸하기 위한 대중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 일어 서야 할것이다. 우리 <한민전>은 나라의 평화와 통일,사회의 민주화를 념원하는 전 국민과 함께 6.15공동선언의 기치 드높이 <한나라당>반통일파쑈세력을 쓸어 버리고 통일된 강성대국을 안아 오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과감히 벌려 나갈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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