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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 론평 미국은 <안전담보 대 핵계획포기>론리를 걷어치워야 한다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6자회담을 앞두고 조미불가침조약체결대신 의회가 추진하는 방식의 <서면안전보장>과 주변국들이 함께 안전보장을 해주는 <집단적안전보장>에 대하여 계속 떠들고 있다.
 이것은 극도의 적대관계에 있는 조미쌍방이 호상 동시행동원칙에서 문제를 해결할데 대한 우리의 원칙적립장에 대한 도전으로서 조선반도핵문제의 진정한 해결을 바라지 않는 미국의 부당한 립장을 드러내 보이고 있다.
 명백히 하건대 우리는 미국측에 그어떤 선사품으로서의 <안전담보>나 <체제담보>를 요구하는것이 아니라 철두철미 서로 공격하지 말데 대해 법적으로 담보하는 불가침조약을 체결하자는것이다.
 우리는 조미불가침조약을 통하여 핵문제의 근원인 우리에 대한 미국의 위협을 궁극적으로 해결하자는것이지 다자회담참가국들의 그무슨 담보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미국을 제외한 다자회담참가국들은 우리와 선린우호관계에 있거나 호상불가침을 확약한 상태에 있으므로 <집단안전담보>개념은 성립되지 않는다.
 제3자에 의한 우리 제도의 <안전>을 운운하는것은 우리에 대한 모독이다.
 우리가 바라는것은 오직 불가침조약체결이다.
 조미불가침조약체결이야말로 핵문제해결의 가장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방도로 된다.
 우리가 주장하는 조미불가침조약체결제안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전체 조선민족의 안녕과 번영을 보장하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우리에게 있어서 모든 문제해결방식의 기준점은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에 대한 위협의 제거이다.
 조선반도에 전쟁위험을 조성하고 있는 유일한 요인은 조미적대관계이다.
 따라서 미국이 불가침조약을 통해 우리에 대한 핵불사용을 포함한 불가침을 법적으로 확약한다면 우리도 미국의 안보상 우려를 해소할 용단을 내리게 될것이다.
 미국은 본질에 있어서 동시행동조치를 배제한 <안전담보 대 핵계획포기>론리를 걷어치워야 하며 국제적압력을 통해 우리를 무장해제시키려는 권모술수를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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