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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전>대변인 <을지 포커스 렌즈>연습계획철회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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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한민전>의 <구국전선>인터네트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 대변인이 미제호전광들이 남조선군당국을 사촉하여 대규모적인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벌리려 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16일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제호전광들이 <년례적인 지휘소훈련>이니,<콤퓨터 모의훈련>이니 뭐니 하며 이번 전쟁연습의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성격을 가리워 보려 하고 있지만 그것은 내외여론을 기만하기 위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은 명백히 이북을 군사적으로 압박하고 북침핵선제공격계획을 완성하기 위한 핵시험전쟁,예비전쟁이다. 최근 <한>반도에는 미국의 악랄한 대북군사적압살책동으로 말미암아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정세가 조성되고 있다. 대북선제공격을 기정사실화한 <작전계획 5030>을 공포한 미호전광들은 그 실행에 박차를 가하면서 주<한>미군의 재배치와 최첨단전쟁장비투입을 더욱 다그치고 있다.얼마전에는 신속기동려단 병력까지 <한>반도에 투입하여 공개적인 전쟁연습을 진행했다. 이러한 정세하에서 미국이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벌리려 하는것은 <작전계획 5030>이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더욱 엄중한것은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이 <한>반도의 핵문제해결을 위한 6자회담을 앞두고 감행된다는데 있다. 이번 회담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자면 좋은 분위기부터 마련되여야 한다. 그런데 미국은 <대화>를 떠들면서도 그 상대방을 위협하고 회담분위기를 흐리게 하는 전쟁연습을 련속 벌리고 있다. 현실은 미국이 떠드는 <대화>타령이 거짓이며 북을 무력으로 압살하려는 침략야망에는 변함이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 주고 있다. <한국민족민주전선>은 <한>미호전광들의 전쟁연습소동을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와 세계인류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행위로 락인 찍고 이를 전 국민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대화와 전쟁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미국은 저들의 무모한 북침전쟁연습책동이 가져 올 결과에 대하여 심사숙고하고 도발적인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계획을 즉각 철회하여야 하며 6자회담에 성근한 자세로 림해야 한다. 우리 <한민전>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귀중히 여기는 전 국민과 함께 <한>미호전세력의 무분별한 북침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분쇄해 버리기 위한 반미반전투쟁을 더욱 과감히 전개해 나갈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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