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8월19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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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설 높은 계급적자각을 안고 혁명과 건설을 다그쳐 나갈것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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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높은 계급적자각을 안고 사회주의건설력사를 영웅적위훈으로 빛내여 나가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극도에 이르고 있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새 전쟁도발책동에 미쳐 날뛸수록 우리 군대와 인민의 계급적자각은 천백배로 높아 지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원쑤들이 발악하면 할수록 사회주의기치를 더욱 높이 들어야 하며 적들의 반혁명적공세를 혁명적공세로 짓부셔 버려야 합니다.> 계급적원쑤들과의 투쟁은 누가 누구를 하는 치렬한 사생결단의 투쟁이다.높은 계급적자각을 안고 결사의 투쟁을 벌리지 않고서는 원쑤들과 싸워 이길수 없고 자기 운명을 지킬수 없다.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나 조국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혁명하는 인민들이 순간도 늦추지 말아야 할것은 원쑤들에 대한 증오심이다. 우리 인민은 반제투쟁정신이 강한 인민이다. 우리를 반대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도발책동은 오랜 기간에 걸쳐 끊임없이 감행되여 왔다.일제는 우리 조선을 40여년동안이나 강점하고 온 나라를 피바다에 잠기게 하였으며 미제는 조국해방전쟁시기에만도 신천군을 비롯한 이르는 곳마다에서 짐승도 내을 붉힐 야수적만행을 수없이 감행하였다.세상에는 우리 인민과 같이 미제와 력사의 반동들에 의하여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재난을 겪고 수십년동안이나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속에서 허리띠를 졸라 매며 사회주의를 건설해 온 인민이 없다. 우리 인민은 오랜 력사적과정을 통하여 제국주의자들과는 끝까지 싸워야 한다는것을 철석의 신념으로 체득하게 되였다. 반제투쟁정신이 강하고 적들에 대한 증오심이 높은 인민은 압살할수 없고 굴복시킬수 없으며 와해시킬수도 없다.우리 군대와 인민이 조국해방전쟁에서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타승하는 군사적기적을 창조할수 있은것도,모든것이 파괴된 페허우에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수 있은것도 불 타는 적개심을 안고 결사의 투쟁을 벌렸기때문이다. 우리는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강행군도 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증오심을 안고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돌파하였다.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는 미제를 때려 부시는 정신으로 천만시련을 이겨 내며 강성대국건설의 새 시대를 열어 놓은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 세월이 흐르고 사회주의위업이 전진할수록 혁명하는 인민들의 반제계급의식은 더욱 높아 져야 한다. 오늘 우리 혁명은 위대한 선군의 기치밑에 강성대국건설을 힘 있게 밀고 나가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 섰다. 지금 제국주의자들과 력사의 반동들은 사회주의보루로 굳건히 솟아 있는 우리 공화국을 없애버리기 위하여 그 어느 때보다도 악랄하게 미쳐 날뛰고 있다.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발악적인 반공화국압살책동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쌓이고 쌓인 분노를 폭발시키고 온 나라에 멸적의 기상이 차넘치게 하고 있다. 미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적,략탈적기도를 누구보다 환히 꿰뚫어 보고 있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이며 원쑤들의 반혁명적공세를 맞받아 나가는 혁명적공세로 짓부셔 버리는것이 조선의 기질이다. 오늘 우리가 겪는 시련은 그 어느것이나 다 미제국주의자들과 력사의 반동들때문이다.우리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하고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를 점령하기 위하여 계급적신념의 대를 더욱 튼튼히 세워야 한다.높은 계급의식을 지닌 사람에게는 오늘의 치렬한 반제대결전에서 뚫지 못할 난관이 없고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제국주의와는 끝까지 싸워 결판을 내려는 결사의 의지를 가져야 한다. 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우리는 미제가 남아 있는 한 한시도 이 땅우에 평화가 깃들수 없고 고통과 재난이 가셔질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고 모든것을 반제반미투쟁의 관점에서 보고 대하여야 한다.지난 시기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이 우리 나라에서 저지른 범죄적죄행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하며 기어이 피값을 받아 낼 사상적각오를 지니고 억세게 싸워 나가야 한다. 우리에게는 그 어떤 강적과도 싸워 이길수 있는 모든 준비가 다 되여 있다.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혁명의 수뇌부의 세련된 령도가 있고 무적필승의 혁명무력과 불패의 일심단결이 있기에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든든한 배심을 가지고 모든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최상의 수준에서 해나가야 한다.누구나 위대한 장군님의 독창적인 선군혁명로선을 반제반미투쟁의 위력한 보검으로 틀어 쥐고 전쟁억제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 나가야 한다. 혁명의 년대기들마다 발휘된 숭고한 투쟁정신을 빛나게 계승해 나가는것이 중요하다. 혁명정신의 계승속에 반제계급투쟁의 영원한 승리가 있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가렬처절했던 전화의 나날에 높이 발휘된 영웅적투쟁정신으로 강성대국건설에서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하여야 한다.우리의 로동계급은 맨손으로 피대를 돌려 수류탄을 만들어 낸 락원의 10명 당원들의 투쟁정신으로 자기앞에 맡겨 진 계획을 무조건 수행해야 하며 농업근로자들은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알곡생산을 보장하던 그 멸적의 투지로 우리 당의 농업정책을 결사관철해 나가야 한다.과학자,기술자들은 전화의 나날 포연탄우속에서도 연구사업을 멈추지 않았던 견인불발의 의지를 지니고 높은 과학기술적성과를 이룩하여야 한다.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를 확고히 견지하는것은 준엄한 정세의 요구이다. 적들은 해이된 틈을 노리고 있다.반제반미투쟁의 전초선에서 높은 계급의식을 가지고 사회주의붉은기를 지키고 있는 우리는 순간도 긴장성을 늦출수 없다.우리는 미제의 침략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하며 적들이 덤벼 든다면 단매에 짓부실수 있도록 만단의 동원태세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모든 사업과 생활을 혁명적으로,전투적으로 해나가야 하며 우리 사회에 제국주의자들이 퍼뜨리는 썩어 빠진 사상문화가 추호도 발 붙일수 없게 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적개심을 높여 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은 력사적으로 우리를 반대하여 미제국주의자들이 감행한 악랄한 침략책동과 오늘의 준엄한 정세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잘 알게 하여야 한다.특히 새 세대들속에서 행복하면 행복할수록 부모들의 피눈물나는 지난 날을 잊지 않고 계급적원쑤들과 끝까지 싸워 나가도록 교양사업을 짜고 들어야 한다. 멸적의 기세로 혁명과 건설을 다그쳐 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가로 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모두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 따라 높은 계급적자각을 안고 혁명과 건설을 다그쳐 나감으로써 영웅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힘 있게 과시하자.(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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